2014. 2. 27.

피겨여왕 김연아 3000번이 넘는...하나님의교회 [생각그릇 넓히기]







성공할 확률



20세기 최고의 화가 피카소는 살아생전 2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고, 
세계적인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약 240편의 논문을 썼습니다.

독일의 음악가 바흐는 매주 성악곡을 작곡했고, 
모차르트는 600편 이상의 곡을 작곡했으며, 
발명가 에디슨은 1039건의 특허를 냈습니다.

또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는 하나의 점프 기술을 익히기 위해 
3천 번이 넘는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창의력 전문 컨설턴트의 조사에 의하면 형편없는 시들은 
이류 시인보다 일류 시인에 의해 더 많이 쓰여졌다고 합니다.

일류 시인들은 그만큼 많은 시를 쓰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형편없는 시도 많다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대 교수 키스 시먼턴은 「천재의 기원」이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혁신자들이 성공하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만드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기 때문에 성공한다."


결국,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도 높습니다.











▶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교회











2014. 2. 25.

10분 후 아님 10년 후?? 하나님의교회





갈 6:06~08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물론 지금 현재의 기쁨과 즐거움을 위한 어떤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면 우리 인생의 수한는 70~80, 아니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우리 영혼을 위한 시간은 그와는 비교할 수 없으리만큼 길고도 깁니다.

미래를 위한 선택!!

엘로힘 하나님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 엘로힘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 2. 18.

하나님의교회 생명의 법=▶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의 법, 새언약유월절과 새언약안식일을 지킵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하여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과 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사망을 깨뜨릴 수 있는 생명의 법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다. 

생명의 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한 부분, 한 부분 빚어가시고 고쳐가시고 다듬어가고 계신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셨다(요 5: 17).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전함에 나아가기까지, 
아직도 영적인 창조사역을 계속 진행하고 계신다.

렘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 새 언약의 법을 백성들의 속에 두시고 
그들의 죄를 다 도말하실 것이라 하셨다.

생명의 법이 심령 속에 심어져 있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의미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새 언약의 법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로 
오늘도 새롭게 지으심을 입은 것이다.

우리가 지금 지키는 새 언약의 규례와 율례, 법도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그저 안식일에 교회에 가고, 그저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 같지만, 
우리는 알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영원한 천국에서 살기에 최적화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시고 재창조하시는 과정 속에 있다.

새 언약의 법에는 우리를 하늘 사람으로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노고가 녹아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 
하나님께서 성경에 일러주신 모든 가르침과 교훈의 말씀에 순종해야한다. 


뭐든지 하나님께서 이르신 말씀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현재의 영광을 구하기보다 다가올 미래의 영광에 더욱더 마음과 뜻을 다 쏟아야겠다.

장차 누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천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생명의 법을 허락하시고 
진리 가운데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해야겠다.






▶ 생명의 법,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 2. 16.

성서인물 "요시야"가 지켰던 유월절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구약시대 요시야왕이 오랜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지켰던 것처럼,
1600여년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이유는
새언약유월절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첫째계명을 완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서인물 요시야왕의 행적 속에서 유월절의 권능을 알아보세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던 요시야!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공경하여 섬겼던 요시야! 

참으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던 유월절을 지킨 요시야!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더러운 우상들을 가차없이 멸하고 
개혁을 이루어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한 요시야왕을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기뻐하시며 칭찬과 축복을 내리셨다. 

왕하 23:25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하나님)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 22:37) 
하시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첫째 되는 계명!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서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 섬기는 이 첫째 계명을 완수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영광이며 축복이 되겠는가? 


그런데 성경 66권, 모든 선지자의 기록 가운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째 계명을 지킨 사람은 
유다 왕 요시야의 행적 가운데서만 볼 수가 있다. 


요시야왕은 모세의 모든 율법을 준행한 임금이라고 하였는 바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첫째 되는 계명인 유월절을 지킨 것이 그에게는 큰 성공이고 축복이었다. 








▶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 2. 13.

"단순하지 않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돌아오는 4월 13일(일)은 하나님의 절기, 하나님의 계명
새언약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이유는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 영원한 생명이 담겨있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다가오는 4월 13일(일) 저녁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유월절 지키세요.








새 언약 유월절은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인류를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이 복된 소식을 성경은 복음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고도 하고 
새 언약의 일꾼이 되었다고도 기술하여 복음이 곧 새 언약임을 밝혔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보혈로 유월절 새 언약을 세워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셨다. 

왜 영생을 주고자 하셨을까? 

계 21:01~0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하나님의 나라는 다시는 죽음이 없는 영원한 세계다. 

죽음이 없는 곳에 살려면 그 첫째 조건이 영생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데려가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말미암아 영생을 약속하시고, 
영생을 가진 자들에게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셨다. 

영원한 천국이 임할 때, 
새 언약 진리 안에서 영생의 약속을 받은 사람들은 
다시는 사망이 주관치 못하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입고 그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고전 15:50~58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사망의 몸에서 영생의 몸으로 
마지막 순간에 홀연히 변화시켜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영생의 약속은 오직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그리스도의 보혈인 포도주에 참여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떡에 참여하는 성도들에게 허락된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한 성도들에게는 마지막 나팔 소리에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살아있는 자들은 변화를 입어서 그리스도의 강림을 영접하게 될 것이라는 
산 소망이 있다. 

살전 4:13~18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이것이 바로 고린도전서 15장에 언급된 바와 같이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할 몸으로,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 입을 수 있는 사람들은 유월절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약속 안에 거하는 백성들 뿐이다. 

반대로 새 언약 안에 거하지 않으면 영생을 약속받을 수 없다는 말이다. 

영생의 약속이 없는데 어떻게 영생의 몸으로 변화 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망의 몸에서 영생의 몸으로 변화시켜주시기 위해서 
유월절 새 언약 진리를 허락셨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이 귀중한 유월절 예식을 해마다 기념해 내려왔고 
사도시대 이후에도 A.D. 325년까지 계속 지켜왔으나 
325년 열린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월절은 사단에 의해 완전히 폐지당하고 말았다. 


그 후 오랫동안 유월절이라는 생명의 절기는 지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1600년간 의 장구한 세월이 지난 후, 
유월절은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지막 시대, 택하신 백성들에게 다시금 전달되어 
이로써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완성되는 장면을 
성경의 예언 가운데서 확인할 수 있다(히 9: 28, 사 25:06~09 참고). 








▶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 2. 11.

안식일이 없어졌다고??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이?? 안식일은 없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고집합니다.
세상은 일요일을 이야기할 때,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 안식일을 이야기합니다.
어떤이들은 성경의 기록을 왜곡하여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안식일을 폐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제자들이 지켰던 새언약안식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절기영원한 규례로 지키라 명하셨다.



레 23:02~41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 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든 절기를 폐하겠다는 말씀도 하셨다. 



호 2: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영원한 규례라 하신 절기를 무슨 이유로 폐하셨는가?



호 2:0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요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호 2:13 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바알을 섬긴 자들에 대한 징벌로 하나님의 절기를 폐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절기에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약속되어 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숭배한 자들에게 어찌 축복이 허락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에게서 절기를 빼앗으신 것은 절기에 담긴 축복을 빼앗는 징벌을 하신 것이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셨다.



히 8:07~08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초대교회 시대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완전케 하신 새 언약의 절기와 안식일을 온전히 준행하였다. 



그러나 교회가 타락하여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 점차 태양신 숭배의 습속을 받아들였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른 신을 좇아 섬긴 자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새 언약은 허락될 수 없다. 결국 바알신 숭배자들에게 하나님의 절기를 폐하신 것과 같이 태양신 숭배자들에게 하나님의 절기를 폐하셨다. 그 결과 오늘날 태양신 숭배의 습속을 좇는 모든 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잃어버리고 아무도 지킬 수 없게 된 것이다. 



일요일 예배를 옹호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호세아 2장 11절을 인용하여 절기와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한다. 호세아 2장 11절에 따라 절기와 안식일이 폐했다는 말은 하나님을 잊어버린 우상 숭배자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말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예언을 너무도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점이 참으로 놀랍다.






















2014. 2. 10.

예언은 반드시...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생명수!

성경의 예언을 믿습니까?
성경은 분명한 예언서 입니다.
이 시대 성경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생명수!
하나님의교회에 생명수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십니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은 
사람의 상식과 경험 밖의 일이었다. 


그토록 처절하게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다는 것은 당시 제자들뿐 아니라 그 누구도 믿기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고, 
사람의 상식대로가 아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었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의미를 밝히 보여주는 구약성경의 예언은 이러했다.


사 53:01~09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이사야 선지자는 700年 뒤에 등장하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외모부터 시작해서 
예수님께서 채찍질을 당하시고 창에 찔리시며 악인들과 함께 운명하셔서 
부자의 묘실에 안치되실 것을 성경에 자세히 기록했다. 


그의 예언은 700年 후 예수님께 그대로 이루어졌다. 


탄생에서부터 행하신 모든 일은 물론이고, 
죽음과 부활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생애는 
많은 선지자들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그대로였다. 


어느 누가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이처럼 상세하게 예언할 것이며 
그 예언을 이룰 수 있겠는가? 


이 모두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어가시기에 가능한 것이다. 


모든 일은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다음 예언 역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실 생명수 말이다!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2014. 2. 9.

현대사회에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교회 "조언"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의 징조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사랑이 식어지는 시대에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러하다. 


고전 13:0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가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온유하며- NIV : love is kind


골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온유함(친절함)"이야말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이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겠다.


당장 오늘부터 "온유함(친절함)"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







▶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2014. 2. 6.

◈쌤통 심리학, 샤덴프로이데◈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타인이 잘되니 비교되고 질투가 생긴다는 뜻의 속담이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쌤통 심리학’이 있다. 독일어로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라고 불리는 이 심리는 타인의 불행에 속으로 고소해하는 사람의 심리를 말한다. 타인으로 말미암아 어떤 해도 입지 않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남의 불행에 대해 기쁨이나 쾌감을 느끼는 심리 상태다. 잘나가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거나, 명예가 하늘을 찌르던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자신이 덕을 본 것도 아니면서 고소한 마음이 드는 이 심리는 미국 켄터키대학 심리학과 리처드 스미스(Richard Smith) 교수가 처음 거론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차마 내보이기 싫은, 또는 인정하기 싫은 이 감정은 자존감을 위해 끊임없이 우월해지고자 남과 비교를 시도하는 뇌구조에서 발단한다. 사람들은 남보다 나은 부분을 발견하면 쾌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회복한다. 문제는 자신의 노력으로 얻는 자존감이 아닌 타인의 불행을 들춰내거나 ‘누가 누가 카더라’라는 가십거리를 인용해 악의적 댓글로 얻는 자존감에 샤덴프로이데가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샤덴프로이데로 인해 빚어지는 결과 중 하나가 ‘루머’다. 쌤통 심리는 자신만 느끼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타인에게 들은 말은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이 더해져 재생산되며 다시 제삼자에게 이어진다.



유명한 루머 전문가이자 미국 로체스터 공과대학 교수인 니콜라스 디폰조(Nicholas DiFonzo) 박사는 “루머 즉 소문은 사람들이 중요하거나 흥미롭게 여기는 주제에 대해 입증되지 않은 정보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그렇다. 소문은 애매모호하며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흥미롭게 조합시켜 만든 것이다. 정보의 제공이라는 공통점을 놓고 보자면 ‘뉴스’‘소문’은 닮았지만 이 둘 사이에는 ‘입증’이라는 중요한 매개체가 빠져 있다. 감정에 내재한 샤덴프로이데로 빚어진 각종 루머들은 이 시간에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건드리며 쉽게 전염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성교단이 가지고 있는 심리에도 이런 샤덴프로이데가 작용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교회가 나날이 성장해가는 것을 지켜봐 왔다. 전 세계로 펴져나가는 하늘 어머니에 대한 복음으로 설립 50년 만에 175개국에 2,500여 교회, 등록성도 수가 200만 명이 넘었다. 엘로힘 하나님의 뜻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는 하나님의교회를 보니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이 극에 달했던 것일까. 기성교단은 ‘카더라 통신’을 인용한 악의적 루머를 퍼트리며 하나님의교회를 흠집 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행태를 단지 쌤통 심리 상태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연예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가십거리로 삼았던 네티즌들,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무자비로 소문을 유포했던 악플러들이 어떤 처벌을 받았던가. 이는 명백한 범죄다.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으로만 여기기에 상대는 너무나 큰 상처와 피해를 받는다. 해서, 법은 악성루머를 조장하고 유포한 자들에 대해 단호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입증’되지 않는 정보를 유포한 책임, 그리고 그 죗값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물으실 거라는 것이다.





















2014. 2. 5.

"진정한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선 간혹 기적에 관하여 경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진정한 기적이란 무엇일까요?
진정한 기적은 말씀 한 마디로 "영생"의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바로 이 시대 
우리에게 진정한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영생의 축복과 구원을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한시적인 즐거움과 기쁨을 안겨줄 수는 있지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입니다.








마 12:38~40 그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선지자 요나가 밤낮 사흘을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사흘 동안 무덤 속에 계셨다. 


그리고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지게 하셨다. 


기적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기적은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기적 아닌가? 


다시 살리되 기껏해야 몇십 년 더 살다 죽고 마는 제한적인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부여하는 것, 이것이 최고의 기적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요나의 기적’, 즉 사망을 멸하고 영생을 주는 기적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유일한 표적이라 하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 한마디로 바다를 갈라지게 하는 기적을 보여주실 수도 있다.


 태산을 옮기시고 천지가 개벽하게 하실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런 기적을 베푸신다 한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오직 우리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사망 죄로 죽어가는 우리들에게 새 언약 말씀을 통해 영생을 주셨다. 


다른 어떠한 기적보다도 
말씀 한마디로 영생을 주는 이 기적을 볼 때 우리는 우리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시대 새언약유월절이라는 말씀으로 영생을 주시는 기적을 베푸신 안상홍님!

바로 진정한 우리 하나님이시다.









▶ 진정한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014. 2. 3.

왜 죽으셔야만 했을까? ▶ mystery!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 중의 하나, 바로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습니다.
그런 재림 그리스도께서 왜 죽으셔야만 했을까요?
안상홍님을 반대하는 자들은 안상홍님의 육신의 죽으심을 가리켜
"하나님이 아닌 증거다"라고 힐난하기 바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성경을 보시면 그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죽으셔야만 했던 이유에 대해...






우리 믿음 생활의 목적은 무엇인가?

편안함도 좋고, 모든 것이 좋다.

하지만 진정한 믿음 생활의 목적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벧전 1:0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기독교인의 믿음생활에 있어서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이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를 말한다.


그러했기에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신 것이다.


히 9:27~28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 구원을 위해서라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등장은 필연적이었다.

사도 바울이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다시 말해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등장하지 않으신다면
 우리 믿음 생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하나님이라면 왜 죽으셨느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


마 16:21~23 이때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000年 전 예수님께서 죽으셔야 했음을 알리는 장면이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듣고 제일 먼저 베드로가 예수님을 말렸었다.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로 일축했다.

"하나님의 일!"

2000年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역사는 
바로 성경의 예언이고 "하나님의 일"이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죽으셔야만 했던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다.

성경의 예언이자, "하나님의 일"이기에...


미 4:01~09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네 모사가 죽었으므로 네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함이냐







'모사'란 분명 이사야 9장 6절에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가리켜서 하신 말씀이다.

'말일'은 2000年 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를 가리킨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마지막 때 등장하시는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죽으셔야만 했다.

당신의 죽으심을 보이시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그 죽으심은 우리들에게 과연 무엇을 남기기 위함일까?








▶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