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30.

여러분은 혹시...하나님의교회






여러분은 혹시
아래 나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시나요?






 일곱째날 토요일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며,






영생의 축복이 있는 잊혀졌던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다윗의 위로 오신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 하나님으로 믿으며,







세상교회에는 없는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그리고 그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어머니교훈)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자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2013. 11. 29.

새언약안식일을 지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단, 예수님도 이단!!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이단이 아니라 사람들이 말하는 이단입니다.
새언약안식일이 그 주범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안식일을 지키셨기에 안상홍님도 이단입니다.
역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단이 아니라 사람들이 말하는 이단입니다.
그럼 성경이 말하는 이단,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단은 무엇일까요?
감히 힘주어 말하건대 하나님의교회와 안상홍님은 
새언약안식일을 소중히 여기는 참단입니다.








무엇이 이단일까?

구교에서 바라보았을 때 신교는 이단이요, 신교에서 바라보았을 때 구교는 이단이다.

누구라도 그 교단에 있다면, 가장 좋은 교단은 자기가 속해있는 교회다.

물론 하나님의교회에 속해있는 나도 가장 좋은 교단을 하나님의교회로 믿고 있다.

그러나 왜 이단이니, 삼단이니 소리를 할까?





벧후 2:01~0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좋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이단의 특징을 잘 열거한 말씀이다.

그 가운데 확실한  특징이 이것이다.

"지은 말"!

쉽게 말해 성경에 없는 말,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말을 가지고 가르친다는 것이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위 예언의 말씀에서 재앙받는 자들은 왜 재앙을 받을까?

이단이기 때문이다.

지은말, 성경에 없는 말을 가르치고 지키기 때문이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위 말씀 모두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고 행함이시다.

예수님은 이단이신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새언약안식일을 지키셨기에 이단이라면, 
예수님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

"지은 말"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2013. 11. 28.

"남에 말에 쉽게 흔들리지 말아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
혹 성경에 기록된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보고도 
남의 말에 신경쓰고 흔들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구원은 내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계명에 귀 기울여보세요.
여기 하나님의교회가 함께합니다. 






흔히 '여자의 마음은 갈대' 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남자라서 덜 흔들리고, 여자라서 더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그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들을 가리켜, 
"줏대가 없다"고 하거나 또는 "귀가 얇다"고 한다.


그러나 흔들리는 사람이 잘못되었다기보다 
일부러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은 사람을 나무라야 한다.


하지만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다보면 얘기치 않았던 큰 화를 입을 수도 있기에 
중요한 것은 쉽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도 그러하다.


성경에는 새언약의 안식일이 기록되어 있지, 일요일예배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성경에는 새언약유월절이 기록되어 있지, 크리스마스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인 이 말씀에 대하여,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은 
마치 새언약안식일이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처럼, 
새언약유월절이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처럼 받아들인다.


이유인즉슨 성경이 아닌 남의 말에 귀 기울였기 때문이다.








오늘 하나님의교회는 이렇게 말한다.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마세요!!" 라고...


성경엔 분명히 새언약안식일이, 새언약유월절이 기록되어 있다고...





2013. 11. 27.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만나고 안만나는 것은 내가 죽고 사는 문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참 선지자요, 하나님으로 믿고 섬기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참 선지자시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들에게 하나님의계명을 알려주셨습니다.
천국 가기를 소망하는 많은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좋아하지만
참선지자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일은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영접지 못하고는 
내 영혼이 죽고사는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도 달라지게 된다.

그런 것처럼 믿음생활을 하는데도 
믿음의 목적인 영혼구원을 위해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구원 또는 멸망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할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성경은 겉모습을 보지 말고, 그 속을 보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마 7:15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겉모습으로 참과 거짓을 구분하려는 자는 거짓 선지자의 미혹에 빠지게 된다.

'양'과 '양의 탈을 쓴 이리'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먹이로 구분할 수 있다.

초식동물인가, 육식동물인가로 말이다.

양식을 통해 구분할 수 있다는 말이다.

영적으로는 양식을 가리켜 말씀이라 하였으니,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 역시 '말씀'(양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의 목적은 오로지 단 하나, 천국에 가려는 자를 못가게 하는 것이다.

마 23:1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제사장들을 가리켜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하였다.

외식하는 자들은 누구일까?

마 15:0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불러 이르시도 듣고 깨달으라

정답은 여기 있었다.

사람의 계명!!

외식하는 자들이 바로 그들이요, 거짓 선지자들이 바로 그들이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이다.

그리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숭배,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이것은 사람의 계명이다.






지금 나는 어떤 계명을 지키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그리고 나에게 그 계명을 가르쳐 준 선지자는 과연 누구일까, 
성경에 비추어보면 답은 다 나온다.

오늘날도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가르쳐주신 분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바로 그 실체다.

안상홍님이야말로 성경이 말하는 참 선지자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만나고 안만나는 것은 내 영혼이 죽고 사는 문제다.







2013. 11. 26.

마지막에 살려주시는 마지막 아담, 사람하나님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나님의교회는 사람 하나님을 믿는 단체중 대표적인 종교단체입니다.
그 사람 하나님은 안상홍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는 
마지막 아담의 예언을 이루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실상 사람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되어'라고 표현해야 맞지만,
눈 앞에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하셨던 분이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 뿐입니다.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바라보고도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바라볼 수 없다면
그는 분명 성경을 믿지 못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사람 하나님, 안상홍님이 궁금하신가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우리 믿음 생활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대상이 존재한다.

바로 '구원자' 다.

구원을 받고자 하면서도 구원자를 모른다면 말이 안되지 않은가?

성경은 오직 성경만을 가지고 구원자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하였다.(요 5:39)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 구원주시는 구원자, 하나님은 누구일까?

고전 15:45~47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첫 사람 아담을 넘어 
'마지막'이라는 단서를 붙여 
반드시 아담을 만나야 한다고 일축하고 있다.

왜 그렇게 말했을까?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창세기 속에 등장하는 말 그대로 처음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을 부여받아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라 했기에 우리를 살려줄 수 있는 존재, 
즉 스스로 생명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신령한 자'라 하였으니 하나님임에 틀림없다.






문제는 다음 구절의 말이다.

둘째 '사람' 아담이다.

그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시는 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구원을 바란다면 마지막 아담을 만나야 한다.

사람으로 오시는 그 아담을 영접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구원은 없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하였고(롬 5:14), 오실자는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으니 
마지막 아담이라면 마지막 예수님을 가리킨다.

이렇게 말해도 재림 예수님을 가키키고, 저렇게 말하여도 재림 예수님, 
사람으로 오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에 마지막 아담, 안상홍님이 등장하시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상홍님을 가리켜 사람의 모양이라고 비난하는 자들이 있다.

분명 사도 바울은 사람의 모양으로 등장하는 아담을 만나라고 하였건만...

마지막 시대 살주시는 마지막 아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분명하다!!





2013. 11. 25.

천국의 관문 "믿음의 선한 싸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천국을 사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하십니다.
현재 나만이 가지고 있는 고통과 괴로움이 있으신가요?
그 고통과 괴로움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한
하나의 관문일 뿐입니다.
천국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여러분,
여러분을 사랑하는 엘로힘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세요...









딤전 6:11∼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하나님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에게 영생을 취하라고 당부하셨다. 


그러나 영생을 취하는 데 도달하기까지 우리들에게는 부득불 치러야 할 관문이 있다. 


그것은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일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저마다 한 가지씩은 아픈 사연을 가지게 된다. 


자신만의 피치 못할 사정과 자신만이 아는 고통들이 
우리들 각자에게 육체의 가시가 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선지자에게 좋은 여건과 상황을 베풀어주실 수도 있으시련만 
오히려 고통과 괴로움을 더하신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하는 자녀들로 하여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가운데 전능자의 능력을 나타내고 
고통받는 현실 속에서 더욱더 강렬하게 천국을 사모하며 
영생을 소망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이다. 


고후 12:06∼10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초대교회 당시의 사도 바울도 육체에 가시가 있어 여러 번 하나님께 간구하였으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시며 
그로 하여금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하셨다. 


육체에 가시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바울은 
많은 곤란과 핍박과 궁핍과 능욕을 당할 때에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더욱 절대적이고 확실하게 나타낼 수 있으므로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했다(고후 11:23~30).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획하시고 실행에 옮기게 하실 때에 
우리에게 어려움과 핍박도 함께 따르게 하신 이유는 
그 아픔과 괴로움을 통해 
자녀들이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갯짓을 터득하고 배우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하늘나라에서 왕 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자녀들답게 
강하고 의연한 믿음을 가지도록 가르치시고 단련시키시는 것이다. 





혹, 현재 나에게 믿음의 시련이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천국이라는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해 
오늘의 시련을 이기기를 바라고 계신다.


우리 앞에 펼쳐질 영원한 천국을 위하여!!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 11. 21.

[하나님의교회] 상대방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설득" ②

하나님의교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11월호에 좋은 팁이 있어 소개합니다.
지난 글에 이어 "성공적인 설득을 위한 기술" 에 대한 나머지 부분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 안식일을 준비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은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완성됩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 설득!!



④ 공감대를 형성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득에 앞서 자신의 요구 조건을 쏟아놓는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강할수록 목소리는 커지고 할 말은 많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

설득의 달인이라 불리는 쇼호스트들은 물건을 팔기 이전에 소비자와 공감대 형성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긴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소비자가 공감하지 않으면 소용없기 때문이다. 공감대 형성은 소비자를 설득하고, 이는 곧 매출로 이어진다.








⑤ 어느 것을 선택할지 묻는다

사람에게는 도피심리가 있다. 누군가에게 부탁이나 권유를 받으면 선뜻 응하기보다는 괜한 이유를 들어 일단 도피하려 한다. 그렇지 않아도 탈출구를 찾는 상황에서 "예", "아니오"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누구나 "아니오"를 택할 것이다. 그럴 땐 두 가지 경우를 제시하여 둘 중 하나를 택하게 한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책을 읽게 한다거나 배우자에게 설거지를 부탁할 경우, "많이 놀았으니 이제 책 읽어야지", "당신이 설거지 좀 해줄래요?" 대신 "동화책 읽을래, 위인전 읽을래?", "청소를 도와줄래요, 설거지를 도와줄래요?" 하고 물으면 왠지 모르게 한 가지를 선택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렇게 찬성이냐, 반대냐가 아닌 어느 한쪽에 긍정하도록 하는 것이다.







⑥ 적절한 비유를 든다

비유는 어떤 내용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다른 이야기에 빗대어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 설득을 할 때 적절한 비유를 들어서 말하면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설득력도 높여준다.

한 예로, 편식하는 아이에게 싫어하는 음식을 무조건 먹으라고 할 것이 아니라 몸을 집으로 비유해보면 어떨까. 여러 가지 재료가 있어야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듯이,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몸이 튼튼해진다는 식으로 말이다. 비유법을 잘 활용하면 호기심도 불러일으키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2013. 11. 19.

[하나님의교회] 상대방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설득" ①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에 좋은 글이 실려서 담아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설득하고, 누군가에게 설득당하면서 살아갑니다.
여기 '성공적인 설득을 위한 기술'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물론 설득은 '기술'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는 않지만, 
Tip 한 가지 배워보세요^^








*설득!!


①  Yes But 화법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내 생각과 딱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그리 흔지 않다. 하지만 상대와 의견이 정반대라 해도 대놓고 반대해서는 안 된다.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 갑작스럽게 반박을 당하게 되면 반발심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이해할 수 없는 의견을 내놓을지라도 "그래, 당신 말이 옳아", "네 생각이 맞아" 하며 동의부터 하자. 우선 상대의 견해와 일치하는 점을 보여주면 상대의 체면도 살려주고 더욱 안전하게 설득할 수 있다.





② 사람은 칭찬에 약하다

사람은  칭찬을 받으면 그에 대한 책임감을  느껴 더 잘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칭찬을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음의 벽을 허물고 닫힌 마음을 가장 빨리 여는 방법이 바로 칭찬이며, 칭찬은 설들으로 가는 디딤돌이다.





③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자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욱 자신감 있고 안정적이며 행복감을 느끼게 만들 수 잇다. 긍정성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설들당하기 쉽도록 만든다.
어느 승무원이 기내식 메뉴로 준비한 스테이크가 다 떨어진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럴 때, "손님, 스테이크가 다 떨어져 닭고기밖에 안 남았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손님, 살짝 익힌 버섯과 가벼운 크림소스가 곁들어진, 양념이 잘 밴 닭가슴살 요리와 스테이크가 있습니다.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라고 말하는 거 중 어떤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을까?






[④ 공감대를 형성하자 ⑤ 어느 것을 선택할지 묻는다 ⑥ 적절한 비유를 든다] 는 다음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