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5.

어머니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는 어린아이처럼, 어머니하나님께 의지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성경속의 비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섬깁니다.
마치 어린아이들이 모든 것을 어머니께 의지하는 것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모든 것을 어머니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섬기고 의지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만나보세요^^









자녀가 언제 가장 소중하게 여겨졌고 사랑스러웠는지를 물어보면 
대다수 어머니들은 어린아이 때가 가장 사랑스러웠다며 
자녀들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기 마련이다. 


아이가 밤낮이 뒤바뀌어 한밤중에 울어댈 때 
힘들고 짜증스러웠던 기억도 있었을 테지만 
그렇다 해도 그때가 가장 행복했다고들 한다. 


어머니에게 있어 자식의 어릴 적 모습이 가장 사랑스러운 이유는 
어린아이는 늘 어머니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는 배가 고파도, 기저귀가 젖어도 
밤낮없이 항상 울음으로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낸다.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비상 신호를 보내기만 하면 어머니가 곧장 달려와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점 자라게 되면 
‘이제 나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독립심과 
공연한 반항심이 생기게 되고 부모의 뜻을 거스르기도 한다. 


물론 이런 모습이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겠지만 
어느 어머니에게 물어봐도 
어머니의 손길을 가장 필요로 했던 그 시절의 자녀가 
가장 사랑스럽고 귀여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영적으로 본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다 어린아이들이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아이처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지 않으시고 돌보지 않으신다면 
자기 생명조차도 스스로 지켜나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에 불과하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보호하지 않으시고 돌보지 않으시다면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늘 어머니하나님께 의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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