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19.

[하나님의교회] 상대방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설득" ①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에 좋은 글이 실려서 담아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설득하고, 누군가에게 설득당하면서 살아갑니다.
여기 '성공적인 설득을 위한 기술'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물론 설득은 '기술'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는 않지만, 
Tip 한 가지 배워보세요^^








*설득!!


①  Yes But 화법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내 생각과 딱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그리 흔지 않다. 하지만 상대와 의견이 정반대라 해도 대놓고 반대해서는 안 된다.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 갑작스럽게 반박을 당하게 되면 반발심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이해할 수 없는 의견을 내놓을지라도 "그래, 당신 말이 옳아", "네 생각이 맞아" 하며 동의부터 하자. 우선 상대의 견해와 일치하는 점을 보여주면 상대의 체면도 살려주고 더욱 안전하게 설득할 수 있다.





② 사람은 칭찬에 약하다

사람은  칭찬을 받으면 그에 대한 책임감을  느껴 더 잘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칭찬을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음의 벽을 허물고 닫힌 마음을 가장 빨리 여는 방법이 바로 칭찬이며, 칭찬은 설들으로 가는 디딤돌이다.





③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자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욱 자신감 있고 안정적이며 행복감을 느끼게 만들 수 잇다. 긍정성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설들당하기 쉽도록 만든다.
어느 승무원이 기내식 메뉴로 준비한 스테이크가 다 떨어진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럴 때, "손님, 스테이크가 다 떨어져 닭고기밖에 안 남았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손님, 살짝 익힌 버섯과 가벼운 크림소스가 곁들어진, 양념이 잘 밴 닭가슴살 요리와 스테이크가 있습니다.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라고 말하는 거 중 어떤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을까?






[④ 공감대를 형성하자 ⑤ 어느 것을 선택할지 묻는다 ⑥ 적절한 비유를 든다] 는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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