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8.

실천해본 사람만이 느끼는 "감사", 하나님의교회에서 실천하세요^^

2014년을 앞 둔 이 때 여러분은 무엇을 마감하고 있나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한 해를 마감하며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로
마무리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2013년 한 해 동안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했을까요?
감사하는 삶은 긍정의 삶을 만든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2014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하는 한 해가 되세요!!









‘감사’는 알고 있을 때보다 실천할 때 그 힘이 발휘된다. 

감사를 통해 불행한 삶에서 행복한 생활로 바뀌었다고 말하는 
샌디 셔먼이라는 한 여성은 
감사를 실행하는 방법으로 감사 노트를 활용하라고 말한다.



-먼저 예쁜 노트 한 권을 준비한다.

-하루에 있었던 일 중 한 가지 이상 감사한 일과 그 이유를 적는다.

-매일 빠뜨리지 말고 이 일을 지속한다.



전문가들은 감사 노트의 장점을 이렇게 말했다.


“잘된 일과 잘못된 일을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잘된 일을 통해서는 자신을 격려할 수 있고, 
잘못된 일을 통해서는 반성하고 발전을 도모하게 되는 거죠. 

또한, 현재를 긍정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시각을 갖게 해줍니다.”


이 감사 노트의 힘은 직접 실천을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


















2013. 12. 27.

하나님의교회의 안식일은 하나님의 언약임을 명심하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표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언약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오늘날 주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마치 이단의 계명인양
이야기합니다.
이단의 계명이 무엇인지 하나님의계명이 무엇인지는
성경을 보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지금 자신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가?" 
이 사실만 확실하게 짚어보면 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안식일도 하나님의 언약이다.

겔 20:11~21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안식일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표징이라는 약속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거나 아무 날에나 지키자고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어긴 불법자들을 
마지막에 단으로 묶어서 불사르게 풀무불 속에 던져 넣겠다고 하시지 않았는가? 

결국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 넣으시겠다는 말씀이다(마 13:30, 40~42 비교).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날을 통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동시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복음이 
사단 마귀에 의해 사도시대 말경부터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더니 
주후 약 4c경에 와서는 완전히 변개되고 말았다. 

321년에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고,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하나님의 진리를 훼파한 사단의 세력은 
자기의 것을 고안해내어 354년경에 크리스마스를 만들어서 첨가시키고, 
568년경에는 교회탑 꼭대기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했다. 

그런 것들은 성경 66권 어디에도 없다.

정작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부분은 다 빼버리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정하신 계명을 지키는 무리가 이단이라는 
그들 나름의 규정을 만들어 나갔다.

그러했기에 물론 하나님의교회도 이단이 되었지만...





이 시대에도 사단의 세력은 하나님의 진리를 훼방하고 있다. 

그들은 멸망당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을 가치 없는 것으로 폄하하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을 갈망하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이 언약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명의 말씀임을 명심하라!!








▶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 12. 23.

알곡교회 하나님의교회, 가라지교회는 어디? 하나님의교회 Pasteve닷컴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있다. 
모두 자신들의 교회가 정통교회라고 자부하고 있다. 
그 많은 교회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교회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정통성을 지닌 참 교회와 거짓 교회를 구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알곡과 가라지 비유가 그것이다.




알곡교회, 하나님의교회




마 13:24~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뿌린 것이 가라지다. 
가라지는 곡식과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해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의 구별은 어렵다. 
이 점 때문에 비유 속의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했다. 
주인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추수 때까지 두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그 밭은 온통 번식력이 강한 가라지 밭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가라지는 아무리 많아도 잡초다. 
결국 추수 때 가라지는 거두어 불사르게 된다. 
이 비유에 대한 해석은 같은 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마 13:36~43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 ‘불법’을 꼽으셨다.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가라지 교회이며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교회는 알곡 교회다. 
하지만 비유 속에서 말씀하셨듯이 세상에는 알곡보다는 가라지가 더 많다. 
이는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하나님의 계명들이 
예수님 십자가 이후 무참히 훼파되므로 
온 세상에는 불법을 행하는 가라지 즉, 거짓 교회가 만연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농부가 원하는 것은 알곡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하나님의 선지자 노릇을 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행했다. 
예수님의 비유처럼 겉으로는 절대 판단할 수 없는 것이 가라지다. 
하지만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수 있다고 하셨다(마 7:16). 
그들의 불법적인 행위가 그들이 가라지라는 것을 증거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겉으로는 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가라지로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리고 결국 가라지는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세상의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가라지 교회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알곡이 뿌려졌던 사도시대의 신앙에 대해 조명해봐야 한다. 
성경에서는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엡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므로 알곡이 되기 위해선 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시고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행 17:0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로 보건대 안식일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다. 
이와 반대로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사도시대 이후 덧뿌려진 가라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 하나님의 절기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기 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켜온 하나님의 법이다.



마 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행 2:01~0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요 7:02, 37~39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러나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기들이 하나 둘 사라져 온 세상은 가라지 천지가 되고 말았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 AD 354년 성탄절 도입, AD 568년 십자가 숭배, 
1798년 추수감사절 등이 그 증거다. 
이와 함께 여성도의 머리수건 문제도 있다.



고전 11:01~0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예배드릴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초대교회에서 지킨 하나님의 진리다. 
이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므로 변개되고 말았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를 모두 지키는 곳이다.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있는 곳이다. 
가라지가 만연한 이 시대 
우리가 찾아야 하는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이 모든 진리를 고수하고 있는 교회다. 
이 교회가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정통교회인 것이다.
























2013. 12. 22.

주류와 비주류, 하나님의교회와 다른 하나님의교회! 진짜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수많은 하나님의교회가 있습니다.
진짜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어디일까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의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입니다.
혹, 구분하기 어려우신가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상홍님께서 친히 가르쳐주시고 지키신 진리를 전합니다.
잘 구분하시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세요..






주류 하나님의교회와 비주류 하나님의교회가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진짜 하나님의교회가 아니다.

가끔 인터넷을 열어보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있는가 하면, 
대전 하나님의교회도 있고 부산 하나님의교회도 있다.

물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대전에도 있고, 부산에도 있다.

사람들이 착각하기를 
"하나님의교회는 진리교회라 자처하면서 왜 종파가 나뉘었는가?"
라고 한다.

그러나 착각은  착각일 뿐...

하나님의교회 창시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종파를 나누신 적이 없다.








예를 들면 사도시대 당시에도 니골라당이 존재하였는데, 
사도교회도 진리가 아니라는 것일까?

그들은 그들 스스로 나가서 당을 지은 것이기에 진리안에 있는 자들이라고 보면 안된다.

명칭상 비슷한 명칭을 사용했다고 해서 
우리(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일명 안증회)와 
진리가 같은 자들은 아닌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자기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에 맞추면 되는 것이다.


사 55:0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0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2013. 12. 21.

<월간 신동아>신년 특대호★설립 50년 글로벌 신도 200만★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Thank you, 하늘어머니!







다가오는 2014년 1월호 "월간 신동아" 종교탐방 코너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실렸다.

특별취재팀에 의해 실린 이번 글은 18페이지에 걸쳐 펼쳐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설립 50년 만에 '다민족 다문화 다인종' 교회로 성장

"Thank you, 하늘 어머니!"


* 175개국, 2500개 교회 설립, 등록신자 200만
* '어머니하나님' 믿는 교회... 유월절 등 새언약 진리
* 해외 신자 年 1500명 '성지순례' '성경공부' 위해 방한
* 어머니의 情, 사랑 담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세계가 주목

특별취재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2014년으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1964년 한국에서 뿌려진 밀알 하나가 50년 만에 국내 400개 교회를 포함, 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에 뿌리 내렸다. 교회 측 통계에 따르면 등록신자 수가 최근 200만 명을 넘어섰다.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50년 만에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 교회로 성장했다. 피부색이 다른 남녀노소가 웃는 얼굴로 세계 각지에서 봉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교회 사람들은 2014년을 '더 큰 기쁨의 해'로 여기고 있다.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은 '희년(禧年)'이기 때문이다.

구약성경 레위기서에 따르면 매 칠 년은  토지를 쉬게 하는 안식년이다. 안식년을 일곱 차례 지나가 맞이하는 '제50년'은 거룩하고 복된 해, 희년이다. 희년에는 잃었던 토지가 원주인에게 돌아가고, 종 되었던 자가 자유를 얻어 가족에게 돌아가며 빚진 자의 빚이 탕감되고, 모든 것이 질서를 회복해 새롭게 시작된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천국복음을 전파하면서 포로가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셨듯 2014년 새해가 많은 이들이 진리로 해방을 받아 하나님께 돌아오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해가 되는 동시에 인류에게 기쁘고 복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월간 신동아> 2014년 1월호 발췌







이렇게 시작된 기사 글은 전반적이 내용이 "어머니하나님"께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하나님의교회의 성장 비결도 "어머니하나님".

"어머니의 사랑"하나님의교회 교리의 핵심이다는 말도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어제와 오늘에 대한 배경도 원로 목사들의 인터뷰로 담았다.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 어머니의 나라로 몰려오는 이유도 역시 
"인류가 그리워하는 이름이 어머니"라고 답한다.

하나님의교회는 각종 봉사활동, 전시회, 연주회, 그리고 청소년 인성 교육까지 
세상에 희망을 선사하는 일들만 하는 단체로도 실었다.

그 이유 역시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이라고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섬기는 자세로 복음"에 임했던 지난날에 대해 실었으며, 
장차 하나님의교회에서 갖는 비전 역시 "어머니의 사랑"을 전파하여 
많은 이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가 궁금하신가요? 클릭해 보세요.







2013. 12. 19.

하지 말라시면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교회지만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 이유는 
성경에 분명한 우상숭배 행위라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두고 지키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성경의 몇 구절만 보더라도 크리스마스는 우상숭배 행위입니다.
그런 이유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시면 하지 않는 실천까지도 합니다.







12월이 되면 

으레 교회 뿐 아니라, 시가지에도 아파트 단지에도 학교에도 병원에도 
많은 공공 기관에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파티라도 하듯 트리 축제가 열린다.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크리스마스는 세계인들의 축제다.

요즘에는 사찰에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놓고 
마치 '좋은게 좋은 것'인양 서로의 종교를 인정하는 것처럼 넓은 아량을 베푼다.



다음의 헌법을 보자.





[헌법 41 쪽,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발행]

문 51.   제 이 계명이 금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        제 이 계명이 금하는 것은 우상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에 정하               지 아니한 어떤 다른 방법으로 경배하는 것이다.   

                                                     





개신교의 헌법 중 하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하지 않으신, 사람이 제정한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명백히 우상숭배 행위이다.



겔 11:08~12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은 지키지 않으면서 
다른 신을 섬기던 날들을 하나님 섬긴다는 미명하에 지키는 것은 
분명한 우상숭배 행위이지 않은가?


















2013. 12. 18.

<특집보도> 크리스챤신문☞ 교회설립50주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지난달 말일 크리스챤신문 <특집> 코너 보셨나요?
기독교 정통신문 크리스챤신문에 2014년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관하여 실렸습니다.
"성경은 창조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기록했다"
라는 문구로 시작된 특집 기사는
아버지하나님만을 믿어왔던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파격적인 기사였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파격적인 기사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사실도 믿기 어려운데
그 어머니하나님께서 육체로 한국에 계신다는 기사입니다.
물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파격적이지 않지만요..
어머니하나님을 배우러 한국의 하나님의교회로 성지순례 오는 
세계 각국의 엘리트는 누구일까요?











어머니의 나라, 한국으로 성지순례 오는 세계인들




연간 1,500여 명의 세계인들이 어머니 하나님과 한국을 배우러 몰려온다

하나님의교회 제 61차 해외방문다, 25개국서 약 100명 방한

한글을 비롯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 제도에도 많은 관심




종교도 한류 붐

다가오는 2014년도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설립 50주년이 되는 해이다.하나님의교회는 이제 세계적인 교회이며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새언약 진리를 받아들인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은 성령시대 하나님께서 오신 예언의 땅이며,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영혼의 고향으로 각인되어 있다. 현재 한국을 성지로 여기며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연 평균 1,500여 명에 이른다. 이들 해외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오신 나라 한국의 언어와 예절, 문화와 역사 등에도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            





크리스챤신문 2012. 11. 30. (토) <특집보도> 中에서
















2013. 12. 17.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자 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복음을 전합니다.
새언약의 복음에는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자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자 하는 자들은 자기 자신을 드러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지키시고 전하셨던 새언약의 복음!
오로지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전합니다.








갈 1:06~10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자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복음이 아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으니,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오늘날 소위 인기 있는 목사들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성경 강론"이니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미나"니 하여 바쁘다.

그런데 그들의 대부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경험담이나 유명한 연예인 간증자를 대동하며 돈벌이에 급급하다.

오늘날 예레미야 처럼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전하는 선지자들이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하냐냐와 같이 하나님께서 전하라 명하지 않은 
다른 계명과 가르침을 전하는 선지자는 어디에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안식일과 일요일, 유월절과 크리스마스 중 
과연 어느 쪽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이고 어느 쪽이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은 것인지만 
비교할 줄 알면 말이다.






참고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킨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