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9.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내 속에서 "나" 찾기,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영혼의 존재에 관해 성경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흔하게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할 때, '나'는 이러이러하다고 말합니다.
그 때의 '나'는 육체를 가리킬까요, 아니면 영혼을 가리킬까요?
정답은 영혼입니다.
우리 삶의 비중은 육체가 큰 것이 아니라, 영혼이 큰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혼 문제를 통해 장차 갈 본향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 알아보세요..








영혼이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는 오늘날 뿐만아니라 역대 많은 사람들의 숙제다.

그러면 영혼의 존재를 알아보고 싶다고 해서 지금 당장 죽어야 하는가?

그럴만한 강심장을 가지고 있는 자가 누구일까?

아니 그런 무모한 도전을 하는 자가 과연 있을까?

영혼의 존재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서는 성경을 알아보아야 한다.

영혼에 관한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에...




골 1:15~17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영혼에 관한 존재여부를 부인하는 자들의 대부분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기 십상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말씀이다.

창 2:0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보이는 것은 흙의 존재인 육체를 가리키고, 
보이지 않는 것은 생기의 존재인 영혼을 가리킨다.

그런데 위 성경 구절을 자세히 읽어보면 
생령이라고 하는 '살아있는 존재(living being)'가 되기까지의 과정 속에 
진정한 "나"가 누구인지 숨어 있다.

흙의 존재 육체만 있어서는 '살아있는 존재(living being)'가 아니라 
생기의 존재 영혼이 더해질 때, 
그제서야 '살아있는 존재(living being)'가 되는 것이다.

그럼 이제 그 답을 찾지 않았는가?

진정한 "나"는 육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까지 내 속에 존재하는 "나", '영혼'을 찾지 못했다면 
오늘에라도 내 속에서 "나"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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