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표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언약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오늘날 주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마치 이단의 계명인양
이야기합니다.
이단의 계명이 무엇인지 하나님의계명이 무엇인지는
성경을 보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지금 자신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가?"
이 사실만 확실하게 짚어보면 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안식일도 하나님의 언약이다.
겔 20:11~21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안식일이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표징이라는 약속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거나 아무 날에나 지키자고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어긴 불법자들을
마지막에 단으로 묶어서 불사르게 풀무불 속에 던져 넣겠다고 하시지 않았는가?
결국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 넣으시겠다는 말씀이다(마 13:30, 40~42 비교).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날을 통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동시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복음이
사단 마귀에 의해 사도시대 말경부터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더니
주후 약 4c경에 와서는 완전히 변개되고 말았다.
321년에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고,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하나님의 진리를 훼파한 사단의 세력은
자기의 것을 고안해내어 354년경에 크리스마스를 만들어서 첨가시키고,
568년경에는 교회탑 꼭대기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했다.
그런 것들은 성경 66권 어디에도 없다.
정작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부분은 다 빼버리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정하신 계명을 지키는 무리가 이단이라는
그들 나름의 규정을 만들어 나갔다.
그러했기에 물론 하나님의교회도 이단이 되었지만...
이 시대에도 사단의 세력은 하나님의 진리를 훼방하고 있다.
그들은 멸망당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을 가치 없는 것으로 폄하하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을 갈망하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이 언약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명의 말씀임을 명심하라!!
▶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이미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약속해 주셨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영생을 허락하시겠다 약속하셨지요. 그렇다면 누가 하나님 약속하신 축복을 받을 까요? 약속을 믿고 지키는자들이겠죠.
답글삭제네, 이미 약속하셨는데 지키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삭제진정한 믿음은 그 약속을 믿고 지키는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