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계실까요, 안 계실까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다'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존재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로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 속에
하나님을 뒤로할 때가 많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최선을 다하는 양심있는 행동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보이는 하나님 믿어보세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어디든지 반드시 계신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을 가리켜
믿음이라고 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안 계실 것이라는 생각이 믿음을 저해하는 요소가 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고속도로에 CCTV 카메라가 설치되기 이전에는
속도 위반 차량이 상당히 많았는데
설치한 이후부터는 훨씬 안전한 결과를 얻게 되었고,
유럽에서도 이 카메라를 설치한 이후부터 범죄율이 현격하게 낮아졌다.
빛이 있을 때에는 범죄율이 낮다.
어두운 밤에 범죄율이 높은 것은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생각과 나의 악한 행위를
어둠이라는 장막이 가릴 수 있을 것이라는 안도감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적 믿음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항상 계신다는 생각을 할 때의 믿음과, 이런 정도, 이런 순간, 이 밤늦게까지
설마 나를 지켜보실까 하는 생각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히 11:0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한영성경)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은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영으로도 육으로도 계신다.
하나님께서 지켜보는 곳이든 지켜보지 않는 곳이든 믿음을 잃지 말고
신앙의 길을 걸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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