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7.

영생의 약속은 오직 유월절에...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속에...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고 천국에 소망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해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영생의 약속은 오직 유월절에 있다는 사실을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 안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생의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많은 영혼들이 구원의 대열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성경은 영생의 비밀과 약속이 유월절 안에 담겨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유월절을 모르고 있다면,
2014년 다가오는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세요..













모든 인생들이 갈망하고 있는 영원한 생명은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 밖에는 없다.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실까? 


그 방법은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신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표상된 
그리스도의 피(고전5:07)로 구원을 허락하여 주신다.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다. 


마 26:17∼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가 유월절을 통해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공급받고자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53)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찌 약속하신 영생을 얻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눅 22:07~ 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분명 새언약유월절로 말미암아 영생을 약속하여 주셨다.

영생의 약속은 오직 유월절에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에!!








▶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의 축복받는 하나님의교회





2014. 1. 26.

니케아회의 논쟁의 초점은 새언약유월절 폐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을 지켜보지 않으면 '새언약유월절'이라는 단어가 생소합니다.
물론 저도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보기 전까지만해도..
유월절은 모세 시대 당시의 것만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입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약속으로 세워주셨고,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새언약유월절이 세상 끝날까지 이어지기를 바라셨습니다.
교회의 역사 가운데, "니케아 회의"는 무엇을 결정하기 위한 회의였을까요?
안타깝께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새언약유월절 폐지를 위해 모인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폐지된 새언약유월절은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니케아 회의"

학창시절에 무엇인지도 정확하게 모르고 
시험문제에 출제된다고 해서 무조건 외웠던 기억이 난다.

혹시 "니케아 회의"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


유월절 진리를 훼방하는 자들은 '간추린 교회사'에 기록된 
"부활절 일자 문제(동방은 유월절을 지키고 서방은 주일을 중시했다)"
라는 내용 중 '부활절 일자 문제'라는 부분을 강조하여
"부활절 일자 문제라고 했지 유월절 문제라고 했는가, 니케아 회의는 부활절 날짜를 정하는 회의였지 유월절을 폐지시킨 회의가 아니었다. 동방 교회가 부활절을 예수님 부활하신 일요일에 지키지 않고 유월절 날짜인 1월 14일로 잘못 지켰기 때문에 이것을 일요일로 통일시키기 위해 소집된 회의가 니케아 회의였다"
라고 주장한다.



[간추린 교회사 64P, 세종문화사 발행]
3. 니케아(Nicaea) 회의 - 소집동기
 ① 부활절 일자 문제(동방은 유월절을 지키고, 서방은 주일을 중시했다)






이 말이 동방 교회가 '부활절'을 유월절에 지켰다는 말일까?

다음 글을 통해 확인해보면, 그 답을 알 수 있다.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294~295P, 제 24장, 은성출판사]
그러나 아시아의 감독들은 교부들로부터 자신에게 전해 내려온 관습을 지키기를 고집했는데 그들을 이끈 사람은 폴리크라테스였다. 그는 빅톨(로마교회 감독)과 로마교회에 보낸 서신 속에서 자신들에게 전수되어진 전승을 설명하였으니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에는 위대한 인물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열두 사도의 한 사람인 빌립과 늙도록 처녀로 지냈던 그의 두 딸은 히에라폴리스에 잠들어 있습니다... 순교자였던 (사도)요한도 에베소에 묻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조금도 빗나가지 않고 신앙의 규칙을 따르면서 복음에 따라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나에게는 일곱명의 전임 감독들이 있고 나는 8대 감독입니다. 전임 감독들은 항상 백성들이 (유대인)누룩을 없앤 날을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당시의 논쟁의 초점이 무엇이었는지는 
개신교에서 발행한 교회사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교회사 초대편 121P, 대한기독교서회 발행]
아시아에서 본 가장 중요한 날짜는 닛산 14일이었는데... 이 유월절을 주간에 언제 아날이 오든지 간에 그리스도인들은 이날 오후 세 시까지 금식하고 그리고 감사의 성찬식을 거행하던 습관을 가졌었다. 그러나 서방 교회에서는 닛산 14일 다음의 일요일까지 금식을 계속하고 그리고 유월절 성찬식을 거행하였는데 이는 그 주간 이날 일요일에 주께서 부활하셨다는 주장에서 왔다.




이 말씀만 보아도 당시의 논쟁의 초점은 
성찬식을 어느날에 하느냐의 문제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활절은 말 그대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요,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절기다.

사도 바울은 유월절 성만찬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라고 말하고 있다.

고전 11:23~26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성만찬을 유월절에 지키는 것이 성경적인가, 
아니면 부활하신 일요일에 하는 것이 성경적인가?


"동방교회가 부활절을 예수님 부활하신 일요일에 지키지 않고 유월절 날짜인 1월 14일로 잘못 지켰기 때문에 이것을 일요일로 통일시키기 위해 소집된 회의가 니케아 회의였다"
라는 말이 왜 억지 주장인지 알겠는가?








▶ 새언약유월절을 고수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 1. 23.

"여호와", "예수" 외에 더 없을까? 안증회에 있다!-하나님의교회

구원자의 이름은 "여호와", "예수" 밖에 없을까요?
구원자의 이름은 "안상홍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 바로 이 시대 구원자이십니다.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존재함을 알려주고 있고
성경의 예언 따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안상홍님께서 오셨습니다.
이 시대의 구원자 안상홍님 영접하시어 구원의 약속 받으세요.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와 ‘예수’ 외에 더 이상은 없을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알아야 할 구원자의 이름은 셋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이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인가? 

성경은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등장할 것을 예언하였다.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이다.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호와의 새 이름인 예수님이 등장하였을 때 
유대인들은 '여호와'라는 이름만 구원자의 이름이라며 예수님의 이름을 배척하고 
사도들을 핍박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의 새 이름인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자 
이제는 '예수'라는 이름만 구원자의 이름이라며 
성령의 '새 이름'을 배척하고 핍박하고 있다. 

여호와의 새 이름 '예수'님의 이름이 등장하고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등장하면 누구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겠는가? 

그리고 성령의 '새 이름'을 배척하는 것은 누구를 배척하는 것인가?









패스티브닷컴 발췌







2014. 1. 22.

안증회! 무엇하는 곳인가?

안증회! 무엇하는 곳인가?


안증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며,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안증회=> 안상홍님을 믿고,




안증회=> 어머니하나님도 믿고,



안증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안증회=>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곳.





▶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입니다.












2014. 1. 19.

영적 의원 나의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새해에는 아프지 말았으면..
새해에는 힘겹지 않았으면...
새해에는 고통스럽지 않기를...

혹, 이렇게 기도하시는 분 계신가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영적 의원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모든 성도들은 영적의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영혼의 아픔을 치료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 계십니다.









출 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욥 5: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마 9:12~13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어느시대든지 의원의 입장으로 오시었다.

우리 영혼의 아픔을 치료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며칠 전 지인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담당의사의 말이었다.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이기에...


우리 영혼이 아픔을 겪고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영적 의원 하나님을 찾아가야 한다.

내 영혼을 지으신 분, 누구보다도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이기에...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는 우리의 영적의원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신다.

계 22:01~0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이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렘 3:17 예루살렘=여호와의 보좌, 갈 4:26 예루살렘=우리 어머니)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NIV. the healing of the nations)

내 영혼을 맡길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말이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4. 1. 17.

그리스도처럼 겸손한 마음, 하나님의교회


교만한 마음이 아닌 겸손한 마음을 갖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처럼 겸손한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겸손이야말로 천국가기 위한 필수요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본보이신 겸손에 대해 배워봅시다.









빌 2:01∼08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겸손의 중요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겸손은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지만,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하고 임의로 대하였다. 


죄인들의 조롱과 멸시를 받으셨어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묵묵히 참으셨고 
항상 겸손한 모습을 보여 주셨다. 


"자기를 낮추시되 죽기까지 복종하셨다"는 말씀에서 
그리스도께서 본보이신 겸손이 어떠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겸손하신 하나님의 품성까지도 닮아야겠다.

물론 하나님의 품성을 닮아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면 말이다!











▶ 겸손한 마음 하나님의교회










아직도 일요일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있는가? 하나님의교회는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속의 예배 날은 일요일이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고정관념을 깨고 안식일을 고집합니다.
안식일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 하나님의계명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아직도 일요일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있나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으로..







고정관념에 관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비슷하다고 한다. 

어떤 경로를 통해 한 번 머릿속에 박힌 생각은, 
계속 한 방향으로만 뿌리를 내려서 
다른 쪽의 가능성이나 희망을 보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특이하게도 잘못된 생각일수록 
뿌리가 더 깊숙이 박혀 바꾸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고정관념의 속성이다.

그중 하나가 "일요일은 예배 보는 날" 이라는 고정관념이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조차 일요일은 으레 기독교인들의 예배 날로 안다. 

물론 나도 그러했다. 안식일을 알기 전까지는...

'믿음이 좋다'하는 교인이라면, 일요일 아침의 달콤한 늦잠이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러나 사실 일요일 예배의 타당성 여부를 성경으로 답하기는 어렵다. 

놀랍게도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이 성경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은 
일곱째 날(토요일) 안식일이다(출 20:8, 막 16:09). 

"구약의 율법일 뿐이다"라는 주장이 많지만, 
신약시대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킨 기록을 성경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고 
교회 역사 또한 안식일이 사도시대까지 지켜져왔음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눅 4:16, 행 17:02, 행 18:04).

원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토요이었지만 
일요일로 바뀌었고(여기에는 로마 콘스탄틴 황제의 정치적 목적이 크게 작용했다) 
그 때문에 일요일 예배에 대한 정통성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은 
성경의 한두 구절만 가지고도 금방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실상을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일요일 예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사람들의 고정관념 때문이다.






그 고정관념을 깬 교회가 바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하나님의 상식대로 하나님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킨다.






▶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 1. 13.

성경에서 예수님은 안식을을 안 지켰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예수님은 안식일을 지키셨을까요, 안 지키셨을까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은 안식일을 분명 지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규례, 계명대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하나님의교회도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규례, 계명
그리고 성경에서 그렇게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중 어떤자들은 눅4:16 안식일을 
"지켰다' 기록이 없기 때문에 결코 안식일 지키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전도하려고 회당에 들어가신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 주장은 거짓이다.





눅4:16 예수께서 나사렛에 이르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 설교하심 





전도만 하신 것이라면 예수님께서 예배를 드린 기록은 어디 있는가?



본문이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고 단순히 전도만 하신 것이라면 
예수님께서 예배를 드린 기록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없다.

예수님은 침례부터 시작하여 성도들의 행할바를 친히 본보이신 분이시다. 

그렇다면 분명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신 것 외에 
매주 예배드린 기록도 있어야 하지 않는가?





규례(規例)란 지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규례'대로 안삭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규례(規例)란  일정(一定)한 규칙(規則) 으로서 지키기 위해 정한 것이다.


지키지 않을 것이라면 그것은 이미 '규례"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규례'를 '지키라'고 가르친다.



겔20:19  나의 율례를 쫓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출12:14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따라서 예수님께서 자기의 '규례'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신 것은 
'지켰다'는 직접적인 기록이 있건 없건 지키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강론하신 것은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그러나 전도하시는 것을 규례라고 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안식일뿐만 아니라 무시로 전도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눅4:16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 지키신 것을 가리켜
" '지켰다' 직접적인 기록이 없기 때문에 
지키신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거짓이요 비성경적인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