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속의 예배 날은 일요일이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고정관념을 깨고 안식일을 고집합니다.
안식일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 하나님의계명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아직도 일요일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있나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으로..
고정관념에 관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비슷하다고 한다.
어떤 경로를 통해 한 번 머릿속에 박힌 생각은,
계속 한 방향으로만 뿌리를 내려서
다른 쪽의 가능성이나 희망을 보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특이하게도 잘못된 생각일수록
뿌리가 더 깊숙이 박혀 바꾸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고정관념의 속성이다.
그중 하나가 "일요일은 예배 보는 날" 이라는 고정관념이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조차 일요일은 으레 기독교인들의 예배 날로 안다.
물론 나도 그러했다. 안식일을 알기 전까지는...
'믿음이 좋다'하는 교인이라면, 일요일 아침의 달콤한 늦잠이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러나 사실 일요일 예배의 타당성 여부를 성경으로 답하기는 어렵다.
놀랍게도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이 성경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은
일곱째 날(토요일) 안식일이다(출 20:8, 막 16:09).
"구약의 율법일 뿐이다"라는 주장이 많지만,
신약시대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킨 기록을 성경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고
교회 역사 또한 안식일이 사도시대까지 지켜져왔음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눅 4:16, 행 17:02, 행 18:04).
원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토요일이었지만
일요일로 바뀌었고(여기에는 로마 콘스탄틴 황제의 정치적 목적이 크게 작용했다)
그 때문에 일요일 예배에 대한 정통성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은
성경의 한두 구절만 가지고도 금방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실상을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일요일 예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사람들의 고정관념 때문이다.
그 고정관념을 깬 교회가 바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하나님의 상식대로 하나님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킨다.
▶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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