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10.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이라니... 이상한 주장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이라는 이상한 주장을 합니다.
그것은 단지 사람들의 고정관념속에 이상한 주장이지,
하나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한다고 가르칩니다.
고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되거나 이상한 주장이 아닙니다.
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이야기 할까요?







계 19:07~0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비유다. 

혼인 잔치에는 신랑인 어린양과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 
그리고 하객인 청함을 입은 자들이 등장한다.

신랑인 어린양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처럼)아버지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와 청함은 입은 자들은 누굴까?

 ‘청함’을 입은 손님들이라고 했으므로 당연히 신랑과 신부는 아니다.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양의 아내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 곧 어머니하나님이다. 







요한계시록 22장의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라는 주장은 어떤가?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어떤이들은 신부가 성도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어불성설'은 이런 때 쓰는 말이다.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이 아닌 성도라고 한다면 
성도가 생명수(영생)를 가지고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생명수를 받는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성경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뿐이다. 

성부시대에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자시대에는 성자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다. 


그리고 성령시대인 오늘날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기로 예언되어 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계21:06), 
이어지는 22장에서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다.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란 말이다. 

명심하라,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에 존재하고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존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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