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8.

성경은 하늘나라 왕자 공주들의 행동지침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말씀







성경은 하늘 자녀들의 행동 지침서




어머니께서는 성경이 하늘나라 왕자 공주들의 행동지침서라 하셨다. 

왕조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을 보면 
왕자와 공주들은 일반 백성과 달리 스승을 따로 두고 
왕실의 법도와 기본적인 교양에 대한 가르침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로 궁중에서 행하는 예의와 법도는 
평민들의 법도와 달라서 말도 품격 있는 용어만 사용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교훈을 받는 우리도 마찬가지다. 

온유하고 따뜻한 말씨, 남을 배려하는 행동은 
모두 하늘 왕가의 자녀들로서 기본이 아닐까?

우선 가정에서부터 가족 간에 이러한 말과 행동을 연습하고 
각 지역과 구역, 그리고 전국과 해외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하늘 왕자 공주들의 행동지침서에 특별히 기록하신 
사랑의 말씀을 실천해 보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미워하는 마음, 서로 불편한 감정, 남을 낮추고 자기를 높이는 태도, 
이런 것들은 세상 사람들이 가지는 것일 뿐이고 
하나님께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우리들로서 모두 버려야 할 것들이다.

세상이 패역해지고 사랑이 식어진다 해서 우리마저 그에 물들어서는 안되겠다. 


우리는 세태에 무릎 꿇을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형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작은 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자.






▶  어머니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 3. 27.

안식일로 참 그리스도, 참 선지자 찾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은 지킵니다.
참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안식일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참 그리스도로 믿는 이유는
안상홍님께서 안식일이라는 진리를 찾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안식일 구분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마 24:03, 24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자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거론하신 이유는 
반대로 참 그리스도와 참 선지자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없다면 '거짓만' 있다고 하였을 것이다.

요 1:0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시었으니, 거짓말 하는 자는 거짓 그리스도요 거짓 선지자다.

쉽게 말해 말씀으로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다는 말이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렇다면 그 예수님께서 어떤 말씀을 가지고 오셨을까?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은 안식일을 지키셨다.

만약 예수님께서 거짓 그리스도라면 안식일도 거짓이 되고 만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예수님을 가리켜 참 그리스도요, 참 선지자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참이라면, 참이신 예수님께서 지킨 안식일 역시 참 진리다.

오늘날도 역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

다른이들은 주일을 운운할 때, 굳이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교회는 왜 안식일을 지킬까?

바로 참 그리스도요, 참 선지자이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사 56:01~0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참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4. 3. 26.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하나님!! "아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섬깁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 4:26)" 말씀에 
"아멘"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우리 영혼의 생명 위해 등장하신 어머니하나님!
오로지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아멘"하실 분 있나요?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 "아멘"





'확고하다", "후원하다"라는 말에서 파생되었음.

영어의 Television(텔레비젼)"을 다른 단어로 번역하지 않고 영어 음(音)을 그대로 차용하여"텔레비젼이라고 부르듯이 "아멘"은 히브리어에서 헬라어로 번역될 때 음(音)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며 한글로 번역될 때 역시 음(音)을 차용하여 "아멘"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구약]

① 주로 "그렇게 될지어다"라는 의미의 감탄사로 사용되었음.

②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 "동의한다"는 의미로도 사용.

③ 서약과 맹세를 할 때도 "확고하다"는 의미로 사용됨.

④ 응답을 바라는 기도와 시편을 끝맺는 말로 사용됨.



[신약]

① 지도자의 말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사용.

"진실로", "참으로"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요 6:53).

③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사용(롬 11:36).

④ 계시록에는 예언에 대한 동의 등으로 아멘을 사용하였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중간 또는 맨 끝에 "아멘"이라고 말하는 것은 기도한 내용에 대한 "동의"와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는 뜻이며, 찬송을 하고서 맨 끝에 "아멘"하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라는 뜻과 "찬송의 진실함"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하나님의교회 공식 홈페이지  www.watv.org 성경상식










감동적인 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생각그릇 넓히기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교회





머리 은 선생님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항암치료로 머리가 빠진 친구를 위해 같은 반 남학생 15명이 단체로 삭발해 지구촌을 훈훈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친구가 아니라 선생님이 제자를 향해 특별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해 화제입니다.


이란의 한 초등학생 '마하 라히미'는 희소병 때문에 어릴 때부터 머리카락이 없었습니다. 철없는 아이들은 자신들과 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마하를 놀리고 따돌렸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교사 '알리 모하마디안'은 고민 끝에 자신도 삭발을 하고 아이들 앞에 섰습니다. 그것은 '아픈 친구를 놀리면 안 된다' 는 메세지였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본 아이들은 더 이상 친구를 놀리거나 따돌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안 정부는 교사에게 상을 주며, 마하의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반 아이들도 친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거의 모두가 삭발에 동참했고, 마하 라히미는 교사의 바람대로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교회

2014. 3. 25.

위대한 모성(母性)의 시작,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위대한 모성(母性)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엄마!
그저 부르기만 했는데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이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했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엄마를 통해 느낄 수 있거든요.

낳아주시고, 사랑과 희생으로 길러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엄마는 제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까지도 일일이 챙겨주시고 제가 평안하기만을 바라시네요.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는지...

엄마는 늘 엄마가 겪는 고통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셨지요. 아프다, 힘들다, 슬프다, 외롭다는 그 짧은 말조차 입 밖에 내지 않고 남몰래 눈물을 삼키셨지요. 그래서 전 엄마가 얼마나 힘드신지 알지 못해 그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저 자신만을 위해 살았어요. 그런데도 엄마는 제게 모진 소리 한 번 안 하고 절 탓하지도 않으시는군요.

당신이 잠시 주무시고 휴식을 취하는 것은 사치라 말하시면서 제게는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을 미안해하셨지요. 부족한 부모를 만나 고생한다고 안타까워하시며 제게 죄인처럼 고개 숙여 미안하다, 미안하다고만 하셨지요.


-멜기세덱 출판사 <소중한 -사람 순간 일> 중에서-



어머니하나님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 위대한 모성(母性)의 시작,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어쩌다보니...







"우리의 짧은 인생 과정은 참으로 이상하다. 어린아이들은 '내가 크면'이라고 말하지만 조금 큰 아이가 되면 이렇게 말한다. '어른이 되면.' 어른이 되면 이렇게 말한다. '내가 결혼하면.' 그러나 결혼하고 나면 생각은 이렇게 바뀐다. '내가 은퇴할 때가 되면.' 그리고 마침내 은퇴하고 나면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겠지만 찬바람만 불 것이다. 어쩌다 보니 우리는 시기를 놓쳤고 모든 것이 다 사라져버렸다. 인생은 매일 매시간의 연속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늦게 깨닫는다."

-데일 카네기, <걱정을 멈추고 즐겁게 사는 법> 중에서-



시 90:0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 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 인생은 길고도 길 것 같지만 실상은 이렇게 짧은 것이 인생이다.

물론 모든 것을 다 살고 끝낼 것 같은 말이지만 
우리의 인생 선배들의 말이 틀린 것이 하나 없다.

짧고도 짧은 인생 무엇을 위해 수고할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이 마친 후에 삶에 대해 이렇게 기술하셨다.

계 21:01, 0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어쩌다 보니 시기를 다 놓쳤다"라는 후회를 남길 것이 아니라 
하나뿐인 인생 우리 영혼을 위해 수고하는 것은 어떨까?


우리 위해 예비해 놓으신 천국을 위하여...






▶ 천국을 위해 수고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 3. 24.

???궁금하다, 하나님의교회와 종말론의 실체?? 하나님의교회는 진짜 종말론을...

하나님의교회가 종말론을 말하는 교회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을 말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은 
지금 이 시간도 호시탐탐 비방꺼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성경의 말씀을 전했을 때,
비방자들이 그러했듯이...







"하나님의교회는 신천지 등 다른 이단들과 같이

144000명만 구원받는다고 하며 종말론을 외치는 교회다."
라고 비방하는 자들이 있다.




비방자들은 여타 이단들(물론 자신들이 만든)과 비교하며 
하나님의교회가 종말론과 144000명을 강조한다고 하는데, 
이는 성경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성경말씀까지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가 
성령을 훼방하기 위한 잔수법에 지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성경에 이미 초림때부터 ‘종말론’이나 ‘144000명’에 대해서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 없는 것을 말하거나 성경에 있음에도 마치 없는 것처럼 말한다면, 

그것은 자신 스스로 어떤 입장에 처해지게 된 것인지 시인한 것밖에 안된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이런 자들에 대해서 이렇게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없는 것을 더하거나, 있는 것을 빼어버리는 자!

그들의 결말은 이렇게 리얼하다.

비방자들은 여기서 있는 것을 빼어버린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종말론까지도 마치 
하나님의교회에서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만들어놓은 것처럼 말이다...







▶ 구원의 소망이 있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2014. 3. 21.

아무때나 지키는 유월절, 어느 나라 법?★ "정기"에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정기에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기한은 성력 1월 14일 저녁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정기에 유월절 지키기를 고집하는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요,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때나 지키는 유월절은 유월절이라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유월절은 성경의 말씀에 따라 정기에 지키는 유월절입니다.
어김없이 올해도 정기에 따라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유월절이란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절기 이므로 
꼭 그 날짜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행할 수 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정상 날짜를 바꿔서 유월절을 지키기도 하였다. 


대하 30:02~04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월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며 이는 성결케 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 고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선히 여기고


정기 1월 14일에 지키지 않고 2월 14일에 지켜도 그 기도를 받으셨다(대하 30:20, 27).

 그래서 주의 만찬은 초대교회가 행했던 것처럼 
날짜에 상관없이 지키는 교회가 성경적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날짜에 맞추어 지키자 이렇게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이 말은 자신이 얼마나 성경에 무지한 자인지를 드러내는 주장이다.

먼저 유월절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살펴보면... 

민 9:01~03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정월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으로 유월절을 그 정기에 지키게 하라 그 정기 곧 이달 십사일 해질 때에 너희는 그것을 지키되 그 모든 율례와 그 모든 규례대로 지킬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정기에 지키라 했다. 

‘정기’란 정한 기한이라는 뜻이다. 

정한 기한을 ‘아무 때나’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과연 제정신인지 묻고 싶다. 

시체를 만지거나 여행 중에 있어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사람이 있을 경우 
하나님께서는 2월 14일 저녁에 한 번 더 지킬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다. 

민 9:09~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따라서 히스기야 왕이 유월절을 2월 14일에 지킨 것은 제 2의 유월절을 지킨 것이다.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깨닫고 지키려 하였지만 
여건상 1월 14일에 지킬 수 없어서 2월 14일에 지키기로 한 것이다(대하 30:3). 

이것을 가지고 유대인들에게 아무 때나 지키도록 허락했다는 저들의 주장은 
거짓이요 성경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말이다. 








▶ 성경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 3. 20.

뿌리☞어머니의 태(胎)-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 없이 생명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 어떤 사람도 
어머니의 태(胎)에서 나오지 않은 사람이 없듯이,
우리 영의 삶 역시도 
영의 어머니로부터 시작됩니다.

어찌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할 수 있을까요?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 우리에게 생명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4. 3. 18.

재림주도 오직 예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때도 ‘오직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하셨을까.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몇 명의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안상홍님께서도 예수라는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며 안상홍님께서 쓰신 책자 중 일부분을 제시한다. 



그런데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온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 ‘내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예수 초림 때나 마지막 때나 예수님의 이름으로만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12장 성삼위일체에 대하여)                                                           


그렇기 때문에 ‘안상홍’이란 이름으로 구원받길 바라는 하나님의교회는 자신들이 믿는 구원자의 말씀조차 따르지 않는 단체라는 주장이다. 과연 그들의 주장처럼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것일까. 



예수님은 승천하셨다가 다른 이름으로 오시는 것을 가리켜 내가 가서 보혜사를 보내겠다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13장 성령에 대하여)                             


안상홍님께서 쓰신 동일 책자의 다른 부분이다. 성령 곧 재림 예수님에 대한 설명인데 여기에서 안상홍님께서는 분명 예수님께서 ‘다른 이름’으로 오신다고 설명하셨다.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어떨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고 또 어떨 때는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 있다는 것은 그 이름으로 구원을 주시겠다는 의미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요엘 2:32)’라는 말씀처럼 예수님의 다른 이름을 주시는 것은 당연히 그 ‘다른 이름’을 믿고 불러서 구원을 받으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이 있다고 하신 것일까. 이는 말씀의 주제가 성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부분 중 일부라는 사실을 알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이나 성령이신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나, 모두 동일한 분이신 예수님의 이름이다. 요한계시록의 기록을 보자.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으로, 예수님의 ‘새 이름’은 곧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다. 따라서 다른 이름으로 오신다고 해도 성경의 증거대로 오신다면 그분의 이름은 예수님의 이름이다.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예언과 성취를 통해서 ‘안상홍’이란 이름이 예수님의 새 이름 곧 다른 이름이란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이 제시한 안상홍님의 말씀은 ‘성삼위일체’에 대한 설명의 일부로, 마지막 때도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는 부분은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는 뜻’이란 제하의 결론에 해당한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는 뜻                                                                                                                                                                             
구약성경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여러 번 기록되어 있다.                         
                                                                                                            
사 43장 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였으며                     
                                                                                                            
사 45장 21절 …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하였으며, 호세아의 글에도                                                                                                                                                       
호 13장 4절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였다.                                                                                                                                             
그러나 신약성경에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다.                                                                                                                                               
행 4장 11~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다. 그리고                                                                                                                                                                     
마 1장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였으니 예수라는 이름이 구원자라는 이름이다.                                                                                                                                                                                                                                           
그런데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온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 ‘내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예수 초림 때나 마지막 때나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은 ‘각 시대마다 그 시대에 임하신 구원자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는다’‘예수라는 이름은 구원자라는 뜻’이라는 중간 제목을 유의해서 봐야 한다. 성부시대 구원자는 여호와였고, 성자시대 구원자는 예수였다.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바뀐다는 특징이 있다. 거기에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고 했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게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겠는가. 마지막 시대에 오시는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구원받게 된다는 뜻이다.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바뀐다고 했으므로 ‘예수’가 아닌 예수님의 다른 이름인 것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3장에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교회가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지막 시대 구원자는 안상홍님이기 때문에, 오직 안상홍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성자시대 때 아무리 여호와 이름을 불러도 구원받을 수 없었던 이치와 같다. 


이처럼 구원자를 알기 위해 힘쓰기보다 타 교회를 비방하는 데만 혈안이 되면 이런 곡해를 하게 된다. 저자의 의도와 달리 일부분만을 발췌해 제멋대로 해석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그 저자가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 죄의 결과가 얼마나 크겠는가(요한계시록 22: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