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은 과연 존재할까요?
막연하게 존재 여부에 관하여 논하였다면,
이제는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천국을 소망합니다.
물론 사랑의 하나님께서
지옥이라는 곳을 만들지 않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도 하지만,
진노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진노의 하나님 대신
사랑의 하나님 천국을 소망합니다.
진노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진노의 하나님 대신
사랑의 하나님 천국을 소망합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어떤 이들은,
"사랑이신 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실리 없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이 질문에는 어떻게 답하겠는가?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에덴동산의 선악과는 왜 만들었을까?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다고 쫓아내시고 죽게 했는가?
노아의 홍수는, 소돔과 고모라 사건은, 이스라엘이 범죄할 때 마다 왜 멸망케 하셨는가?
수 24:19~2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당신을 미워하고 말씀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는 진노의 하나님이 분명하다.
롬 9:19~24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하나님은 귀한 그릇도, 천한 그릇도 만드실 권한이 있으신 분이다.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이유로 지옥은 만들지 않으신다는 것은
성경을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 주장에 불과하다.
참고로 예수님의 말씀과 제자들의 말 중에서도 지옥에 관한 말씀을 찾아볼 수 있다.
히 9:27, 계 20:12, 계 20:10, 마 5:22,마 10:28, 마 18:09, 마 23:15, 마 23:33, 눅 12:05, 벧후 2:04 참조.
▶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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