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7.

누가 뭐라해도 변치 않는 하나님의교회 "설레임"




말로만 들어보았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수많은 선지자들이 천국을 소망하며
잠시잠깐의 고난을 기쁨으로 여겼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천국을 보았습니다.
그러했기에 "설레임"으로 그날을 사모했습니다.

현재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양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영의 눈을 활짝 열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을 바라보세요.


이제 그 "설레임"은 어느 누가 뭐라해도
변하지 않을테니까요...









▶ 천국을 사모하여 설레임으로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댓글 1개:

  1. 천국가는 설레임으로 오늘도 힘차게 살아갑니다.
    이러한 설레이는 마음을 주신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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