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0.

하나님을 배척한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배척한 사람들의 말로에 대하여 생각해보셨나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 대해서 특히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안상홍님을 특별한 하나님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과거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과
현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배척하는 사람들의 말로...





마 26:20~24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성경의 인물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여 판 가룟 유다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늘 따라다니면서도 
그는 거룩하신 자를 알아보지 못했다. 

알았더라면 어찌 감히 하나님을 은전 30냥에 팔겠다는 
악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하나님을 은전 30냥을 받고 팔 만한 존재로밖에 여기지 못했던 가룟 유다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비참한 말로를 맞았고, 
“나지 아니하였다면 차라리 저에게 더 나았을 것”
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우리는 영으로 계신 하나님도 잘 알아야겠고, 
육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도 어떻게 알아 뵙고 섬겨야 하는지 
성경을 통해서 잘 이해해야겠다.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것, 이것이야말로 지혜 중의 지혜요 명철 중의 명철이다. 

영으로 계시든 육을 입고 오시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다. 


마 23:29~3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께서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외형적이고 가식적인 신앙을 크게 질타하시며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 하셨다. 

그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그 하나님을 돌로 쳐 죽이려고 했고(요 10:30~33), 
낭떠러지에 밀쳐 죽이려고도 했다(눅 4:21~30).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이런 사악한 일들을 도모한 결과 
그들에게는 화가 임하게 된 것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씀처럼, 
그들의 인도를 따랐던 백성들도 마찬가지였다. 

마 27:15~26 …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 저희가 더욱 소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유대인들은 피 흘린 죄를 자기와 자기 자손들에게 자청하면서까지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죽이려 들었다. 

이들도 나름대로는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가 아니었다(요 16:02). 

이렇듯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람들이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대적한 결과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넘어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오늘날은 어떠할까?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람들이 다시금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대적하고 있다.

'육체로 임하셨다는 이유'로...






▶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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