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5.

하나님의교회, 어쩌다보니...







"우리의 짧은 인생 과정은 참으로 이상하다. 어린아이들은 '내가 크면'이라고 말하지만 조금 큰 아이가 되면 이렇게 말한다. '어른이 되면.' 어른이 되면 이렇게 말한다. '내가 결혼하면.' 그러나 결혼하고 나면 생각은 이렇게 바뀐다. '내가 은퇴할 때가 되면.' 그리고 마침내 은퇴하고 나면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겠지만 찬바람만 불 것이다. 어쩌다 보니 우리는 시기를 놓쳤고 모든 것이 다 사라져버렸다. 인생은 매일 매시간의 연속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늦게 깨닫는다."

-데일 카네기, <걱정을 멈추고 즐겁게 사는 법> 중에서-



시 90:0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 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 인생은 길고도 길 것 같지만 실상은 이렇게 짧은 것이 인생이다.

물론 모든 것을 다 살고 끝낼 것 같은 말이지만 
우리의 인생 선배들의 말이 틀린 것이 하나 없다.

짧고도 짧은 인생 무엇을 위해 수고할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이 마친 후에 삶에 대해 이렇게 기술하셨다.

계 21:01, 0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어쩌다 보니 시기를 다 놓쳤다"라는 후회를 남길 것이 아니라 
하나뿐인 인생 우리 영혼을 위해 수고하는 것은 어떨까?


우리 위해 예비해 놓으신 천국을 위하여...






▶ 천국을 위해 수고하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