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8.

죄를 짓게 하려는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자,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말씀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오늘날 육신적인 생각에 치우쳐 
하나님의 계명과 거리가 먼 기독교인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죄가 죄인 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
죄를 짓게 하는 생각은 사단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깁니다.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진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지 못하면 
악한 자에게 속아 죄를 짓게 되고 결국에는 그 보응을 받게 된다.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론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시험했듯(마 4:01~11),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말씀을 왜곡하여 잘못된 생각을 주입시키려 시도하고 있다.


고전 15:33~34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미혹했던 악한 원수 마귀는 
이 땅에서도 온갖 미혹의 덫을 놓고 있다. 


사단의 세력은 구원의 처소인 시온으로 돌아온 우리 영의 가족들까지 삼키려고 
‘죄 사함을 받았다면 육신의 죄를 범해도 천국은 갈 수 있지 않느냐’며 
성도들의 선한 행실을 더럽히고 악한 데 치우치도록 속이려 한다. 






그럴수록 우리는 믿음을 굳게 하여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벧전 5:08~09).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우리에게 죄를 지으라고 가르치신 적이 없다. 


오히려 우리가 악한 자에게 속아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불행한 결말을 가져오지 않도록, 
어떠한 순간에도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함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여길 수 없기 때문이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 하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교훈을 소중히 여겨 
주위 사람들에게 덕을 세우고 착한 행실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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