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3.

영생의 관점에서 바라본 성경은 어떠할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을 믿습니다.
누구라도 영생을 원하고 소망합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성경을 바라봅니다.
성경만을 바라본다고 해서 영생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영생을 원하고 소망한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2천년전에도 그러했고 오늘날도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안상홍님입니다.
영생의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본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 보입니다.
안상홍님은 이 시대 우리에게 영생의 약속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는 무한의 세계다. 


사람이 1초에 별 하나를 헤아린다고 가정할 때, 
우리가 속한 은하에 있는 별들만 헤아리는 데도 6천 년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우주에는 그런 은하계가 2천억 개 정도 있다는데 
그것도 과학이 발견한 영역이 그러하니 
과학이 발견하지 못한 영역까지 생각하면 
가히 측량할 길 없는, 말 그대로 무한일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의 1초는 미립자의 세계에서 300조 년에 해당한다고 한다. 


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지구가 생겨난 것이 45억 년, 
우주가 생성된 지가 150억 년 정도 된다고 하는데 
300조 년이면 그런 일이 수만 번 반복될 수 있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시간이라 하겠다.


사람에게는 눈 한번 깜짝하면 지나가는 하잘것없는 시간이 
미립자의 세계에서 300조 년이라면 
미립자의 세계에서 인간세계를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세계에서 영의 세계인 하나님 나라를 이해할 수 없어서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 성경을 허락하셨다. 


멀리 떨어진 우주의 별들을 망원경이라는 물체를 통하지 않고는 
정확히 관측할 수 없는 이치처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들여다볼 수 없다.


우리가 장차 갈 하늘 천사세계는 시간과 공간의 제재가 없는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한’세계다(단 7:18). 

시공의 장벽에 갇혀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자 하셨다.

영생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에게 영생이라는 가장 큰 선물을 주시려 성경을 기록하셨고 
이 선물을 가지고 친히 이 땅에 오셨다.

요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성경을 보는 관점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도덕과 윤리만 교훈하는 책인 줄로 생각하나, 
성경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은 영생이므로 
영생이라는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보아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하지 않는 가운데서는 
결코 영생에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영생을 얻으려면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그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데 
성경을 믿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오셔도 깨닫지 못하고, 
육체를 입고 오셨다고 배척하고, 의심과 의혹의 눈초리로 대하다가 
결국 십자가에 못 박는 죄를 저지르고 만 것이다.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이 시대는 어떠한가?

영생을 얻고자 하나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지 않으니,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셨어도 깨닫지 못하고 
육체를 입고 오셨다고 배척하고 있으니 말이다.


정신 차리고 영생이라는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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