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약한자를 모으신다 하시었는데,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약한자에서 가장 강한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자가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했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합니다.
우리 구원 위하여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안상홍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하나님의교회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크고 강한 자일까?
성경으로 해답을 찾아보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할 줄 아는 사람이다.
제갈 공명이 아무리 머리가 뛰어나다고 해도 삼국 통일의 업적을 이루지 못했고
지금까지 위인이라 칭하는 많은 이들이 한 시대를 풍미하며 살아갔지만
결국 한 줌의 흙으로밖에 돌아가지 못했던 것을 보면
이 세상에는 크다 자부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강하다 자부할 수 있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
예레미야서의 말씀을 보면 우리들이 크고 강한 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렘 9:23∼2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죄인의 몸으로 이 땅에 태어난 자들이 무엇을 자랑할 수 있을까?
부함도, 용맹도, 지혜도, 땅으로 돌아가 버리면 그 모든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리기에...
우리 인생으로서 자랑해야 할 것은 오로지 하나님을 알고 깨달았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를 과시할 때
권력자나 유명한 자와 잘 아는 사이라는 것을 자랑하듯 내세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여탈권(生死與奪權)을 쥐고 계신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 그 위대하고 거룩하신 분을 우리가 모시고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들이 성령과 신부이신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라는 것보다
더 큰 자부심과 자랑거리는 아마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시 121:01∼0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간절히 도움을 바라는 상황에서 누가 나를 도와줄까?
옆에 있는 다정한 친구도, 함께 하며 내 편이 되어 줄 것 같았던 사람들도
내 편을 들어주기보다도 적의 편을 들어줄 때가 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항상 나의 편이 되어 주신다.
우리가 지혜를 찾고 염려하며, 자지 못하고 먹지 못하는 걱정을 할지라도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지 않는가?
인생은 모두가 연약한 풀잎 같고 잠깐 있다 없어질 아침 이슬 같은 존재들이지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한 자들은
크고 강한 자들로 성서의 영웅이 되어 지금 우리 믿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강한자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자' 다.
▶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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