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성경은 장차 다윗으로 오시는 이를 재림 그리스도라고 말하고 있고,
그 예언 따라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의 이름으로 임하셨습니다.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우리 구원을 위해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입니다.
말일에 오시는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아무도 하나님께서 열어주고자 하신 생명의 비밀을 알 수가 없고,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영생과 구원의 길을 접할 수 없다.
계 5:01~0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일러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고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의 비밀이 그냥 봉인된 채로 있게 된다면
우리가 어찌 영생과 천국의 길을 알 수 있을까?
오늘날 서점에 가보면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사견으로 풀이한 주해서가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아무리 성경을 거듭 읽는다 해도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
오직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다윗의 뿌리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영생의 길을 갈구하고 구원의 길을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말일에 다윗을 찾아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다윗을 영접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예언적인 인물은 누구인지,
어떻게 해야 만날 수 있는지 알아야 하겠다.
사 9:06~0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약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 예언하고 있는 대목이다.
다윗의 위(보좌)에 앉아서 그 나라를 공평과 정의로 통치하실 것이라는
이 예언에 따라 등장하신 다윗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
눅 1:30~33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예수님에게 주신다고 하셨으니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를 면밀하게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예수 초림 때 다윗왕으로서의 예언이 끝났다면
오늘날 우리가 이 다윗에 대한 예언을 연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에 의하면
흐리고 캄캄한 날, 곧 말일에 다윗이 나타나셔서 양떼들의 목자가 되어 주시고
그 백성들을 이끌어가시도록 되어 있다.
그렇다면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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