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30.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이 왜 하나님의 가르침이요, 계명일까요?
바로 영생의 축복이 담겨있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영생의 진리가 담긴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일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세요..





메마른 사막에 샘이 솟아나게 하고 메마른 가지에 생명의 움을 돋게 하는 
하나님의 약속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게 된다. 


이 생명의 약속을 받은 사람들을 영원토록 죽지 아니하고 
썩지 아니할 영생의 몸으로 변화시켜 천국에 이르게 하시겠다는 것이 
성경 전체의 가르침이다. 


히 9:15~22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새 언약은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자녀들로 하여금 
영원한 천국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는 힘이 있다. 


그저 평범한 떡 한 조각과 포도주 한 잔에 불과한데 
이걸 먹고 마시면 무슨 영생이 있는가 하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월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약속이 담겨 있다. 


기독교는 약속의 신앙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언약하신 말씀을 믿고 행함으로써 축복을 받는 것이란 말이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서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 혼자만의 신앙적 행위에 불과하다.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면 복 주시겠다고 하신 것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약속이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주시겠다고 하신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다. 


평상시에도 떡과 포도주는 먹고 마실 수 있으나 
거기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기 때문이다. 


특별히 유월절 날을 택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 약속을 믿고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 사망의 몸을 영생의 몸으로 변화시켜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는 영광에 이르게 하겠다 하셨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해서 
거룩하고 소중한 유월절에 동참하고 있는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행적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하겠고 
생각도 그리스도의 생각, 행동도 그리스도인다운 행동으로 변화되어야 하겠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셨으니 우리 삶의 목표도 그와 일치해야 한다. 


아직 새 언약 유월절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다 전하는 사명도!!






댓글 1개:

  1. 사람과 사람사이의 약속도 쌍방간에 지켜져야 그 약속이 깨지지 않는것처럼
    하나님과의 약속은 더더욱 그러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유월절로 영생을 주시겠다 약속하셨다면 그 약속대로 믿고 지켰을때
    하나님 주신 약속이 깨지지 않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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