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공부는 法,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율법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킵니다.

그리스도의 율법은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왜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지킬까요?

흔히 말하는 율법주의자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킵니다.

세상 공부 중 제일 어려운 공부가 있다면, 法이라고들 한다.

성경 공부 중에도 어려운 부분이 法이다.

성경의 法은 지키면 안된다는 法이 있고,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法도 존재한다.

성경은 유대인들이 지키는 율법을 모세의 율법이라고 알려주고, 

그리스도인들이 지키는 율법을 그리스도의 율법이라고 알려준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지켜야 할 율법은 무엇이며, 지키지 말아야 할 율법은 무엇일까?

이 두가지 율법이 있다는 사실만 염두해두면 성경의 法은 매우 쉬워진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킨다고 혹, 율법주의자라고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킨다고 혹, 율법주의자라고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지만 성경은 지키지 말아야 할 안식일과 지켜야 할 안식일을 알려주고, 

지키지 말아야 할 유월절과 지켜야 할 유월절을 알려주고 있다.

고전 9:20~21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 바울이 지킨 그리스도의 율법은 지켜야 할 율법이기에 

자기 자신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다고 했던 것이다.

무조건 율법이니까 지키지 말아야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지켰던 율법도 있으니 

그 율법은 신령과 진정의 안식일 예배, 그리고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 지켜야 할 율법이다.

나는 지금 어떤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