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30.

당신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하나님의교회







미국이 경제 대공황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였다.

펜실베니아에 사는 월터 하비는 뉴욕에 3백여 개의 체인점을 가진 약국에 계속해서 지원서를 보냈다.

답신은 한 번도 오지 않았다.

월터 하비는 이에 포기하지 않고 직접 약국을 찾아갔다.

“저는 월터 하비입니다.”

담당 직원이 환한 미소로 그를 맞이했다.

“하비 씨, 당신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우리는 당신처럼 적극적인 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날로 약국에서 일하게 된 그는 후에 최고 직위까지 올랐다.











2013. 6. 29.

하나님의교회 행복 포토에세이 "사막에 뜨는 별이 더 아름답다"-등대&어머니






등대 



동이 트기까지 검은 바다에서 빛을 밝히는 등대.

비바람 몰아치는 격량 속에서도, 

한 치 앞을 분간하기조차 어려운 두터운 안개 드리울 때도,

혹여 좌초하는 배는 없는지 안타까움에 더 밝은 빛을 뿜어내는 등대는

나를 위해 애타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닮았다.

철없는 자녀가 인생의 풍랑에 좌초하지는 않는지 

바른 길을 찾지 못하고 안개 속처럼 허망한 길을 헤매지는 않는지

노심초사하시며 희망의 빛을 밝혀 주시는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의 사랑을 한껏 받는 안식일 되셨나요?

정결함 주시고 복받는 새언약안식일,

하루 내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형제, 자매 연합하는 아름다운 시온,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 6. 27.

역사와 전통이 이단의 기준인가?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인가?

'하나님의교회' 하면 자동으로 따라붙는 단어, '이단'!
왜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를 가리켜 이단이라 서슴치 않고 이야기할까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더더욱 이단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역사와 전통을 이단의 기준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하지만 착각하면 안됩니다.
이단의 기준과 잣대는 어디까지나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는 것을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단정한다면, 역사를 거슬러올라가 2천년 전 예수님과 사도들도 
이단이라고 해야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하나님의교회를 다녔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내에 종파가 워낙 많다 보니 자신의 교단이 ‘정통’이라 주장하면서, 
다른 교단은 ‘이단’이라고 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대체 이단이란 무엇이기에 이단과 정통을 따지는가? 



종교적인 관점에서 ‘이단’이란 바른 신앙에 위배되는 주장이나 이론을 가리킨다.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우리의 구원에 있어 아주 중요한 문제다.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왔다 할지라도, 이단에 속한다면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곳이 이단일까?






대체로 역사가 오래되고 많은 사람이 다니는 교회는 정통, 그렇지 않은 교회는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역사의 길고 짧음이나 교인 수의 많고 적음이,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다. 

만일 그러한 기준이 옳다면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이단이 되어버리고 만다.


2천 년 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대교는 수많은 교인이 다니고 있던 반면, 
이제 막 설립된 초대교회는 소수의 교인밖에 없었고,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져 있지도 않았다.


행 24:01~05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사도 바울을 가리켜 이단을 퍼뜨리는 전염병과 같은 존재라고 말한 사람들은, 
당대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최고의 성경 지식을 자랑하며 백성들로부터 존경과 신임을 한몸에 받던 사람들이, 
초대교회에 이단이라는 판정을 내린 것이다.

권력과 학식이 높은 종교 지도자들과 신학자들의 판단일지라도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는 잣대가 될 수는 없다. 



이단과 정통은 
오직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을 통해서만 판가름할 수 있음을 잊지말라!!





2013. 6. 26.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떤이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기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어떠한 권능을 가지고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모든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가운데 말씀의 권능의 오묘함에 관하여 살펴봅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가지고 있는 권능!!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아니함으로 재앙이 임한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 순종할 때 평화와 안녕을 누렸다.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아니함으로 예루살렘의 멸망의 때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나라가 멸망하는 비운을 맞이했다.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히 4:11~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다엡 6:10~17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이다.

계 19:!!~16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심판하시겠다는 예언호 6:03~06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은 심판의 권세가 있다.

요12:48~50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심판의 권세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또 어떤 권능이 있을까?

요 1:01~0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

태초에 계신 말씀은 무엇인가?

창 1:03 태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말씀대로 빛이 만들어졌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창조의 권세도 있고 심판의 권세도 있다.






성부, 성자, 성령 어느 시대든지 말씀의 권능을 절대적으로 믿었던 자들이 축복을 받았다.

백부장, 혈루증 앓던 여인등 수많은 사람들의 예가 그러했다.

마 8:05~13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이 장면에서 백부장의 믿음에 예수님께서는 감동하셨다.

이 시대 성령과 신부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어느 정도인가?

등은 진리요 기름은 진리를 항상 밝게 해주는 믿음이다.

등만 가지고서는 어둠을 밝힐 수 없기에 등과 기름을 아울러 준비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는 모두 말씀으로 주신 약속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시든지 그 안에 절대적 권능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믿자.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검이라 하신 것이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이 되기도 하고 율법의 교훈이 되기도 하며 심판의 잣대가 되기도 한다.

벧전 1:18~25 너희가 거듭난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요 14:23~24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고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오늘날 우리가 과연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길을 따라가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아야겠다.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2013. 6. 25.

세상에서 가장 "기이하고 기이한 일" 하나님의교회 Pasteve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의 머리수건규례를 지킵니다.
그러나 아직도 수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의 머리수건을 잊고 삽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가리켜 
세상에서 가장'기이하고 기이한 일'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총명이 사라지기에...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총명 여기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유월절과 새언약안식일, 그리고 새언약의 머리수건규례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세상에는 인간의 상식을 초월하는 기이한 현상들이 종종 일어난다. 

미확인비행물체(UFO)나 외계인 출현에 대한 갖가지 증거(?)라든가, 
과학으로는 설명조차 불가능한 초자연적인 현상이라든가 
수많은 기이한 현상들이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기이한 일보다 

더 기이하고 기막힌 현상이 우리들의 눈앞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말한다. 


사 29: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런 기이한 일을 행하신다고 하셨다. 

지혜자의 지혜가 사라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사라지는 것, 
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이라고 하신 것일까?

세상에는 자타가 공인하는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들이 수없이 존재한다. 

기독교 안에서도 이런 무리는 있다. 

가장 권위있는 신학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성경 강해에 뛰어난 수많은 목사들이 있다. 

누구나 그의 지식과 지혜를 칭찬한다.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일까? 





성경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해박하다는 그 ‘지혜자’들이 
수없이 기록된‘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신학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총명한 그 ‘명철자’가 
수없이 기록된 유월절과 머리수건 규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정말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이다. 

하나님의 예언 그대로다. 

왜 이런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사 29: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켰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지혜롭고 명철하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따라서 초등학생 저학년만 되도 이해할 수 있는 유월절과 안식일, 머리수건 규례를 
그들은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는 이들에게는 구원도 없다. 





2013. 6. 24.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과 안상홍님은 멜기세덱과 상관없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성경은 재림멜기세덱을 통해 유월절이 등장함을 알려주고 있고 
그 예언따라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은 새언약유월절을 가져오신 하나님이시요, 
성경이 증거하는 멜기세덱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은 안상홍님과 멜기세덱과 분명 상관있습니다.
왜 세상은 지키지도 기억지도 않는 새언약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을까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어떤 무리들은 말하길,
"유월절은 출애굽의 마지막 밤을 기념하는 것이다. 멜기세덱이 있을 당시는 유월절이 없었다. 따라서 멜기세덱은 유월절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유월절을 찾아주었다고 멜기세덱이 될 수 없다. " 
라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을 부인하고 유월절을 찾아주신 안상홍님을 부인하기 바쁘다.


그렇다면 이 주장이 왜 거짓일까?

저들은 “유월절은 출애굽의 마지막 밤을 기념하는 것이다”라고 했는데, 이말은 거짓말이다. 

구약의 유월절은 출애굽을 기념했다(출 13:08~09). 

신약의 유월절은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양으로 돌아가심으로 죄악 세상에서 해방을 받게 된 것이다. 



눅 22:07~20『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전 11:26『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5:07~08『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반대자들은 유월절의 의미도 모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출애굽의 유월절은 기념하지 않는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기념할 절기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반대자들은 멜기세덱 당시에 유월절이 없었다라는 말로 유월절을 찾아주신 안상홍님을 부정 하고 있다. 


멜기세덱 당시 유월절이 있고 없고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 

다음 아브라함 시대의 멜기세덱에 대해서 알아보자. 


창 14:17~20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 아브라함을 축복해 주었고, 아브라함은 얻은 것에서 10분의 1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 




멜기세덱의 징표는 떡과 포도주다. 

10분의 1을 취한 것으로 보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마 26:28)을 약속하시고 영생을 허락하셨다(요 6:53-54). 

예수님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시다(빌 2:5). 

그러므로 멜기세덱의 예언을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이다. 




초림 예수님께서 멜기세덱 제사장이라면 재림 그리스도도 멜기세덱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멜기세덱이라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축복을 빌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예언을 이루시려고,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멜기세덱 제사장이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2천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은 들으려 하지 않고 예수님을 죽이려 하다 결국은 십자가에 못 박았듯이 오늘날 반대자들도 같은 일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그들의 결말은 어찌 될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멜기세덱 더보기 http://bible.watv.org/truth/truth_33.html

2013. 6. 23.

아름다운 날개옷 입혀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날개옷 입혀주시고 
천상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성시집,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날개옷

김진이



고운 색실 오색 빛으로 물들여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수를 놓으시는
하늘 어머니



새하얀 날개옷에
수놓아지는 열세 가지의 문양들



감사와 겸손의 진주를 엮어
목장식에 수를 놓고



화합과 사랑의 홍보석을 색실에 엮어
소매 깃에 수를 놓아 주십니다



아름다운 날개옷 입히시어
천상의 잔치에 데려가시려는
나의 하늘 어머니



영원한 감사를 드립니다




2013. 6. 22.

하나님의교회 오해하지 말자, '유월절이 그날짜가 아니어도 된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그 정기(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부인하는 자들은 
굳이 유월절은 그날이 아니어도 된다고 오해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은 정한 때에 지키라고 하나님의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성경의 기록과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유월절을 그 정기에 따라 지키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잘 상고하시어 새언약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력 1월 14일에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자, 어떤 이들은 말하길,


"유월절이란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절기 이므로, 꼭 그 날짜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행할 수 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정상 날짜를 바꿔서 유월절을 지키기도 하였다. 

대하 30:2~04『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월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며 이는 성결케 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 고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선히 여기고』 

정기 1월 14일에 지키지 않고 2월 14일에 지켜도 그 기도를 받으셨다(대하 30:20, 27). 그래서 주의 만찬은 초대교회가 행했던 것처럼 날짜에 상관없이 지키는 교회가 성경적이다."

라고 한다.




그러나 위 주장은 자신들이 얼마나 성경에 무지한 자인지를 드러내는 주장이다.





먼저 유월절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살펴보자. 




민 9:1~03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정월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으로 유월절을 그 정기에 지키게 하라 그 정기 곧 이달 십사일 해질 때에 너희는 그것을 지키되 그 모든 율례와 그 모든 규례대로 지킬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정기에 지키라 했다. 

‘정기’란 정한 기한이라는 뜻이다. 

정한 기한을 ‘아무 때나’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과연 제정신인지 묻고 싶다. 

시체를 만지거나 여행 중에 있어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사람이 
있을 경우 하나님께서는 2월 14일 저녁에 한 번 더 지킬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다. 




민 9:09~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따라서 히스기야 왕이 유월절을 2월 14일에 지킨 것은 제 2의 유월절을 지킨 것이다.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깨닫고 지키려 하였지만 여건상 1월 14일에 지킬 수 없어서 2월 14일에 지키기로 한 것이다(대하 30:3). 

이것을 가지고 유월절은 유대인들에게 아무 때나 지키도록 허락했다는 주장은
거짓이요 성경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말이다. 






2013. 6. 20.

하나님의교회 약속의 자손은 누가 될 것인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성도들입니다.
우리 믿음생활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더욱 더 영혼 구원에 가까이 가고자 
하나님의 말씀을 잘 상고합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저서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책자를 통해 구원받을 성도들을
 '약속의 자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약속의 자손'이 되기 위해 우리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창 17장 21절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하시고 그 약속대로 사라가 아들 이삭을 낳았던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런 역사를 들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장차 있을 예언으로 해석하였다(갈 4장 21절, 31절). 그런고로 출생 전에 미리 예언으로 약속한 사람들을 약속의 자손이라고 하였다(롬 9장 7-13절, 갈 4장 28-31절).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저서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中에서 








성경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예정된 자손을 ‘약속의 자손’이라 기록하고 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그러했고, 이삭의 아들 야곱이 그러했다.

이제, 성경의 스포트라이트는 이 시대 약속의 자손 ‘구원받을 자들’(계 14:03)에게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안상홍님께서는 ‘택함 받은 자녀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다.’라고 하셨다.

구원받을 약속의 자손이 되려면, 우리는 어떠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까?






2013. 6. 19.

▶175만명과 함께한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과연 어떤 인물이기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과연 어떤 인물일까요?
사람들은 그저 
"안상홍님이 '어떤 사람'이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까?" 합니다.
안상홍님이 그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면, 
소위 말해 따르는 성도들과 성전이 그렇게 많이 늘어날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하나님, 재림그리스도로 믿습니다.
안상홍님이 그리스도인 이유,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잊혀진 떡과 포도주를 찾아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사 25:06~0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힌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였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어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성취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동방의 고레스의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십니다!

사 46:10~13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붙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서 베풀리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루신 하나님이십니다!

눅 21:27~28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가져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창 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마 13:34~35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류려 하심이니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의 비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 62:0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 21:25 예수(안상홍님)의 행하신 일이 이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2013. 6. 18.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 할 안식일은 무엇?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세상 수많은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지키지만,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예배를 지킬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그리스도의 율법이요, 새언약의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 할 안식일은 무엇일까요?
유대인으로서 지키는 안식일이 아닌, 그리스도인으로서 지키는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워보세요^^





예수님께서 자기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고, 사도들이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론을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는데, 
그 말이 과연 성경적인 주장일까? 

이는 성경에 전혀 근거를 두지 않고 하는 억지 주장이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다.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환란의 때까지도 지켜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이다.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은 모세의 율법과 구별되는 이러한 예수님의 계명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율법이라 칭하며 거룩하게 지켰다.


고전 9:20∼21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모세)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예수님께서 이방인들을 위한 복음의 제사장으로 세우셨던 사도 바울도 
자신이 모세 율법 아래에는 있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는 있는 자라고 말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써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막힌 담을 허시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우리들에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 주시기 위해 
안식일의 규례를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반포하셨다.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며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예수님과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을 본받아 
그리스도의 율법인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마땅하다. 




그리스도의 율법인 안식일을 지켰던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해 주신 것처럼, 
오늘날 그리스도의 율법인 안식일을 지키며 따르는 우리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감을 넉넉히 허락해 주실 것이다. 

그리스도의 율법인 안식일을 회복해 주시고 
신령한 하늘의 모든 축복과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