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세상 수많은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지키지만,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예배를 지킬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그리스도의 율법이요, 새언약의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 할 안식일은 무엇일까요?
유대인으로서 지키는 안식일이 아닌, 그리스도인으로서 지키는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워보세요^^
예수님께서 자기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고, 사도들이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론을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는데,
그 말이 과연 성경적인 주장일까?
이는 성경에 전혀 근거를 두지 않고 하는 억지 주장이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다.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환란의 때까지도 지켜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이다.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은 모세의 율법과 구별되는 이러한 예수님의 계명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율법이라 칭하며 거룩하게 지켰다.
고전 9:20∼21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모세)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예수님께서 이방인들을 위한 복음의 제사장으로 세우셨던 사도 바울도
자신이 모세 율법 아래에는 있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는 있는 자라고 말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써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막힌 담을 허시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우리들에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 주시기 위해
안식일의 규례를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반포하셨다.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며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예수님과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을 본받아
그리스도의 율법인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마땅하다.
그리스도의 율법인 안식일을 지켰던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해 주신 것처럼,
오늘날 그리스도의 율법인 안식일을 지키며 따르는 우리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감을 넉넉히 허락해 주실 것이다.
그리스도의 율법인 안식일을 회복해 주시고
신령한 하늘의 모든 축복과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겠다.
이 시대 우리가 지켜야 할 율법은 폐지된 모세의 율법이 아니라 완전케된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답글삭제그래서 그리스도의 율법 지키기를 고수합니다^^
삭제분명한 사실은 그리스도율법인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답글삭제누가 율법은 폐지되었다고 했는지...
삭제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가는 천국이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