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7.

▷▶'사울의 불순종과 파멸' 이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주는 교훈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믿음은 순종과 겸손의 믿음입니다.
그러하기에 성경의 많은 인물 중 '사울'을 통해 순종과 겸손의 믿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입니다.
성경인물, 사울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르치는 순종과 겸손의 믿음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하늘의 영광은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하늘의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이다. 

이 땅의 제도는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였는 바, 
지나간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사울왕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려야 한다. 

우리가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늘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심을 입었다면 겸손진실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힘쓰고 애써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 가운데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에 속해 있었던 사울이
처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는 참으로 겸손했었다. 

그러나 사울이 왕이 된 후에는 교만한 마음이 들어 
이스라엘의 대적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쉽게 저버리고 
하나님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불순종의 죄를 저지르게 된 것이다. 

사울왕이 불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왕위를 빼앗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다윗에게 넘겨주셨다. 

처음에 가졌던 겸손한 마음을 끝까지 간직하고 하나님께 순종하였다면
얼마나 좋았을 것인가? 





오늘날 우리가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로 처음 부르심을 입었을 때, 
우리의 모습은 너무나 부족한 죄인의 모습이었다. 

우리가 의인이어서 불러주신 것이 아니라 
작고 초라한 죄인임을 시인하고 겸손하였기 때문에 불러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왕이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을 책망하셨다. 

그러기에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하신 것이다(계 2:04).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처음 부르심을 입어 진리 말씀 하나 하나 깨우쳐 갈 때, 
사소한 욕심보다는 그저 구원 주심에 감사드렸던 그 처음 사랑을 잘 간직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구원의 복음을 이루어
하늘의 왕 같은 제사장의 영광을 온전히 받는 시온의 자녀들이 다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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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클릭해 주세요.▶http://bible.watv.org/library/index.asp


댓글 1개:

  1. 처음사랑을 끝까지 간직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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