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1.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안지키셨다고요?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킵니다.
새언약안식일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안식일은 
예수님께서 2000년 전 지키시고 그 본을 따라 제자들이 지켰던 그 안식일입니다.

아직도 새언약안식일이 언제인지 모르시나요?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안식일을 지키세요.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는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식일을 지켰다고 주장하는 ‘눅 4:16’절은 안식일 지킨 장면이 아니라 안식일을 지키려고 모인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회당에 들어가신 장면이다. 성경 어디에도 지키라거나 지켰다는 말이 없다."
라고 주장한다. 




눅 4: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어떤이들의 주장처럼 위 구절에는 지키라거나 지켰다는 단어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다.
당시 안식일을 어떻게 지켰는가?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고, 백성들은 집에서 쉬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었다.
일반 백성들이 안식일을 특별히 지키는 방법이 따로 있던 것이 아니고, 그냥 일곱째 날 일하지 않고 쉬는 것이었다. 
당시 유대의 고을들에는 회당이 있었고 안식일이면 회당에 사람들이 모였다. 
이 때 서로 성경을 강론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었다. 
오늘날처럼 어떤 격식을 갖추는 것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따라서 안식일에 회당에 모여 성경을 강론했다는 자체가 안식일을 지킨 것이다. 
또한 예수님께서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고 하지 않았는가? 
“규례”란 지켜 내려온 전통, 예전부터 행해 내려온 규칙적인 정례를 말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규례”대로 하셨으니, 그 이전부터 행해 내려오셨다는 말이다. 
침례를 받기 전에 늘 예수님은 안식일이면 회당에 가서 안식일을 지키셨다. 
늘 안식일을 지켜 내려왔다는 말이다. 
눅 4:16절의 규례대로 회당에 갔다는 말은 이전에 안식일을 지켰듯이, 침례를 받고 난 이후에도 안식일을 지켰다는 말이다. 





이렇게 명백히 안식일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지키라'는 단어가 없으니 지킨 것이 아니라는 주장은, 당시의 상황을 알지 못함에서 나온 무지한 주장이요 비성경적인 주장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댓글 5개:

  1. 예수님은 분명히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셨지요.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에 부인할 수 없는데 왜그렇게 반대하기에만 급급한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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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대하기 급급한 것이 또한 저들의 임무니까요...
      구원받지 못할 후사들의 임무..
      빨리 회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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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요, 우리의 규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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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을 절대적으로 지킬 때, 절대적인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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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 정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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