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경제 대공황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였다.
펜실베니아에 사는 월터 하비는 뉴욕에 3백여 개의 체인점을 가진 약국에 계속해서 지원서를 보냈다.
답신은 한 번도 오지 않았다.
월터 하비는 이에 포기하지 않고 직접 약국을 찾아갔다.
“저는 월터 하비입니다.”
담당 직원이 환한 미소로 그를 맞이했다.
“하비 씨, 당신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우리는 당신처럼 적극적인 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날로 약국에서 일하게 된 그는 후에 최고 직위까지 올랐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일이면 이러한 적극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한것 같네요.^*^
답글삭제우리를살려주실분하나님을우리는간절히기달렸습니다.
답글삭제그울부짖는소리에 하나님께서다시 오셨구요..
엘로힘하나님을간절히기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