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이란 '영생의 길'을 의미하는 절기다.
그러나 단순히 '유월절은 영생이다'라는 것만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유월절을 통해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바로 '유월절의 참 의미' 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사업이 이루어질 때마다
유월절로 말미암아 당신의 뜻을 나타내셨다.
구약은 그림자요, 실체인 유월절의 중대한 문제가 복음시대에 있다.
그림자요, 거울에 관한 오묘한 이치를 완전히 깨닫는다면
예수님의 구속사업이 무엇임을 발견하는 것이다.
성경엔 그림과 같이 세번의 유월절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광야 생활 40년이면 40번의 유월절을 지켰어야 한다.
하지만, 단 세번의 유월절을 기록하신 이유는
복음시대 3번의 유월절이 우리들에게 갖는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출 12:05, 눅 22:15, 민 9:01, 고전 11:23, 수 5:10, 사 25:06)
애굽에서 나와서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죄악 세상에서 나와서 천국에 들어갈 것을 표상한다.
그런데 마지막 유월절이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앞선 두번의 유월절보다 크다.
왜냐하면, 그 앞에 천국가기 '직전'이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오늘날 유월절이 지켜진다면, 누군가에 의해 나타났다면, 지금이 바로
천국가기 '직전'이라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서두에 말했지만, 유월절은 단순히 '영생(물론 그 말도 맞다)'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지금이 어느 시점인가' 알려주는 중요한 말씀이다.
그 유월절이 나타났다(?)!!
안상홍님께서 가지고!!
과거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 中, 유월절을 안지키고 들어간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이 시대 영적 가나안 천국 들어가기 '직전',
유월절을 안지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이 아닌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천국행 gogo~
답글삭제네, 앎으로 천국행이 아니라 지킴으로 천국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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