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31.

알고 보면...성경을 알고 보면,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은, 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는 알고보면 성경대로 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을 알고보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알고보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는 하나님이십니다.







건물 벽면을 타고 올라 초록 잎으로 덮는 담쟁이덩굴은 

한때 건물 벽을 손상한다 하여 모조리 잘려나가기도 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담쟁이덩굴은 유익한 점이 많은 식물이다. 


담쟁이덩굴이 벽면을 덮으면 직사광선을 막아 

건물의 온도 상승으로 생기는 벽면의 균열을 방지하고, 

산성비로부터 벽을 보호하여 침식과 탈색을 방지한다. 



또 크고 작은 소음도 흡수하고 한여름에는 냉방 효과를, 

겨울철에는 단열 효과를 낸다.


담쟁이덩굴의 사례처럼 어떤 사물이나 사람에게서 미처 몰랐던 장점을 발견할 때가 있다. 





‘알고 보면’ 좋은 긍정적인 면을 바라볼 줄 아는 시선을 가져야겠다.








광야생활은 거울과 경계로 기록된 역사,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믿음생활을 걸어감에 있어 우리의 모습은 어떤이들을 교훈삼아 걸어가야 할까요?
광야생활을 걸어갔던 이스라엘 민족을 거울과 교훈삼아 걸어가야 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을 밟았던 역사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걸어가야할 역사 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이 예비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3500년 전, 이스라엘 민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애굽 땅을 나왔을 때는 한 달이면 족히 목적지에 당도할 것이라 여겼다. 

애굽에서 가나안까지 그다지 먼 길이 아니었으니 
척박한 광야를 사십 년 동안이나 걷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 가운데 하루, 이틀 광야 생활이 길어지면서 
준비해간 한 달치 양식이 바닥이 나고 먹을 것이 없게 되자 
배고픔과 목마름에 지친 그들의 입에서는 불평과 불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고 반역하다가 
처음에 가졌던 믿음의 목적을 잊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대다수가 광야에서 엎드러지고 말았다.


고전 10:01~12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믿음의 광야 길에서 자신의 믿음을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가나안에 들어가서 
복락을 누리리라는 믿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광야 생활이 점점 길고 지루해지자 
처음 가졌던 확고한 신앙 정신은 차츰 퇴색해갔고 
조그마한 문제만 발생해도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원망과 불평의 말을 먼저 내게 되었다. 

그 결과,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 계수하여 60만에 이르렀던 장정들 중 
여호수아와 갈렙, 
단 두 명만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입성할 수 있었다.





2013. 7. 30.

하나님을 기다리는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강림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사모합니다.
우리들의 기다리는 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다시오시마 약속하시고 재림을 기다렸던 성도들이 있었듯이 
오늘날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강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다리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있어 반드시 필요한 믿음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본디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했던 천사들이었으나 
사단의 반역에 연루되어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왔다고 알려주고 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를 범한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우리 죄 값을 대신 치러주셨다. 


그로 인해 영적 죄인들에게 죄 사함 받고 
본향인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영혼은 우리를 구속하실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려왔다. 


우리 영혼이 갈망해온 기다림의 실체는 하나님이시다.




사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30: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구약의 성도들뿐 아니라 2천 년 전 예수님의 승천을 목도한 제자들도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소망을 가슴에 품고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달려갔다. 


그들처럼 이 시대 우리도 동일한 소망을 품고 
그리스도의 강림을 간절히 사모하는 가운데 있다.


파수꾼이 빨리 날이 새기를 바라며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우리 영혼이 더욱 간절히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사람마다 나름의 기다림이 있겠지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믿음 속에서 
자신을 다듬고 닦아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2013. 7. 29.

부요한 마음





한 사람이 가난한 친구 집을 방문했다. 

오래된 집은 외풍이 심해 봄바람에도 안이 싸늘했다. 

방 안의 작은 냉장고에는 우유뿐이었다. 

가난한 친구는 자신의 집을 찾은 친구를 위해 우유를 데워 대접해 주었다. 

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배가 너무 고파서 그러니, 먹을 것 좀 주십시오.”

“이 집에서 뭘 얻겠다는 것이오. 다시는 내 친구 집에 오지 마시오.”

그는 문도 열지 않고 소리쳤다. 

그러자 집주인인 친구가 바삐 일어나 문을 열고는 자신이 마시려던 우유를 건네주었다. 

걸인은 우유를 마시고 자리를 떴다.

“자넨 내 행복을 뺏으려 하는군.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아는가. 
진짜 부요한 것은 나눠줄 때 느끼는 행복한 마음이라네.”









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 머리수건 규례를 지킵니다.
성경에 남성도는 머리수건을 쓰지 않도록,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도록 규정하고 있기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킵니다.
머리수건 규례를 자신들의 생각대로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 규례가 무엇인지 구분을 못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머리수건 규례에 대하여 알아보세요.







참 진리와 이방인의 풍습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참뜻을 전하고자 사도 바울이 집필한 고린도서에는 ‘여 성도의 수건규례’에 관한 중요한 문제가 기록되었다. 

당시 어떤 일이 있었기에 사도 바울이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는지 먼저 고린도서를 기록할 당시 지역의 생활상과 이면에 내재한 교회의 문제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

척박한 땅에 세워진 고린도 교회 고대 지중해의 중심 도시 중 하나였던 고린도(Corinth)는 펠로폰네소스 반도와 그리스 본토를 연결하는 지협(地峽)에 위치했다. 

그 때문에 헬라 남북육상교통의 요지였으며 이오니아해와 에게해를 잇는 해상교통의 요지였다. 

이런 입지적 조건 덕분에 고린도는 서쪽으로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상인들이, 동쪽으로는 이집트와 동방의 상인들이 왕래하는 상업도시로 번성하였다.

상인들의 잦은 왕래 덕분에 고린도는 날로 번창하였으나, 그들이 믿는 다양한 종교 때문에 영적으로는 혼돈 그 자체였다. 

도시 곳곳에는 헬라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신전뿐만 아니라 잡다한 이방 신상이 세워졌고 너 나 할 것 없이 환락과 음란에 취해 비틀거렸다. 

‘고린도인’을 뜻하는 영어[Corinthian]는 사전에 ‘사치스러운’ ‘방탕한’이란 의미로 아직 사용되고 있으니 당시 얼마나 문란한 삶을 살았는지 짐작할 만하다.

그토록 문란했던 고린도 지역에도 하나님을 찾는 백성은 분명히 있었으니, 사도 바울에 의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은 결실을 보았고 마침내 하나님의 교회가 건설된 것이다. 

척박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된 것은 기쁜 일이나 잡다한 이방 종교가 혼재한 지역이다 보니 교회 내에 이방 문화가 유입되는 문제가 있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있을 때는 모든 것이 분명했지만, 그가 떠나자 성도들은 이방 문화와 하나님의 율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다(행 18:1-11). 

그리하여 결국 일부 지도자들에 대한 공명심에 빠져 당을 짓기도 하고(고전 1:10-12), 우상의 제물을 아무렇지 않게 먹었으며(고전 8:1-13), 음행을 하면서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아니하고 그 일을 행한 자도 물리치지 않았다(고전 5:1-2). 

심지어 여 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으려고까지 했다.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이에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명확하게 안내하고자 고린도서를 집필하여 교회에 보낸 것이다. 

수건규례에 대해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고전 11:01~0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예수께서 교훈하시고 본 보여주신 안식일(눅 4:16), 유월절(마 26:17-28), 초막절(요 7:1-2) 등 3차 7개 절기를 전심으로 준행했던 사도 바울은 ‘수건규례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명명백백히 밝혔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수건규례를 당연히 지킬진대 굳이 이 문제를 거론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수건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주장을 펴는 자들 때문이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여성도도 있었지만, 멋진 머리 스타일을 자랑하고 싶어 수건을 쓰지 않은 상류층 여인들도 있었다(IVP 성경배경주석 참고). 

두 무리 사이에 이견이 생기고, 그로 말미암아 교회 내에서 여성도의 수건규례 문제가 차츰 불거지자 질서와 기강이 흐트러져버렸다.

고린도전서 11장과 같은 말씀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남자가 기도를 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할 때에 머리에 무엇을 쓰면 그것은 자기 머리, 곧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가 기도를 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할 때에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으면 그것은 자기 머리, 곧 자기 남편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머리를 민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라고 기록되었다.

즉, 남성도는 예배나 기도를 드릴 때 머리에 무엇도 쓰지 말 것이며 여성도는 머리에 무엇을 쓰라는 말씀이다. 

바울은 수건규례에 관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고전 11:1)’ 분명히 전하면서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강하게 피력하였다.

고전 11:14~16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2013. 7. 28.

내안에 하나님 함께 하시니...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여러 형제들과 다 같이 먹고 다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됨으로 형제들이 서로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기록한 바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더 한 떡에 참예함이라』하였다.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있으니 어찌 자기 몸을 미워할 사람이 있겠는가? 우리는 근본 악하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몰라도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가 내 안에 있어서 형제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中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저)









마음 가득 하나님을 품은 사람은 결코 형제를 미워할 수 없다.

안상홍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니 우리 안에 안상홍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형제를 돌아보아 긍휼히 여기는 매일매일이 되어야겠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자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은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2천년전 육체로 임하셨던 하나님을 믿지 못했던 자들은 누구였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신성을 바라보지 못한 자들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안상홍님의 신성을 바라보지 못한데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자들이 저주받은 역사는 
모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경외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사람을 먼저 의식하고 
눈에 보이는 현실세계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 데서 비롯되었다.


 현실을 생각하면 믿음의 세계가 무너지고, 
믿음의 세계를 바라보면 현실 세계가 무너지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자들의 공통점은 
원망을 자주하고 불평과 불만을 잘 토로하며 정욕대로 행하고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한다는 것이다(유 1:16).







①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의 권능으로 애굽 땅에서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하다가 목적지인 가나안을 들어가지 못하고 60만 장정이 광야에서 멸망당했다(고전 10:01~11).





② 발람



불의의 삯을 사랑하고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았고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자기의 미친 것을 말하여도 깨닫지 못하였다(민 22:01~41).





③ 사울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왕위를 빼앗기게 되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믿는 마음보다 자신의 욕심과 백성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앞서 하나님의 명령을어긴 것이 그 이유이다(삼상15:01~28).





④ 여로보암을 책망한 하나님의 사람



그는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도로 가지도 말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늙은 선지자의 말에 속아서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어김으로 사자에게 죽게 되었다(왕상 13:01~24).





⑤ 북이스라엘



남 유다의 보발꾼을 통하여 유월절을 지켜 재앙을 면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치 않고 언약을 배반함으로 멸망한 것도 하나님을믿지 못하고 부인한 결과이다(왕하 18:09~12).





⑥ 가룟 유다



가룟 유다도 처음에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에 들 정도로 믿음과 열정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랐다. 그러나 예수님과 가까이 있으면서 점차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믿음이 사라지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대하게 되어 속이기까지 하였다. 결국 예수님을 시험하고 배반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게 만들었다(요 12:04~06).







오늘날 우리들이 그러고 있지는 않은가?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부인했던 유대인들처럼,



또 다시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부인하고 있는 모습.




위에 열거된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으면서도 사실 믿지 못하고 부인한 자들이었다.




우리들의 모습이 저들과 똑같다면, 



그 결과는 보지 않더라도 자명한 사실 아니겠는가?






2013. 7. 27.

큰 사람에게 필요한 것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겨울에 추위가 심할수록 이듬해 봄의 나뭇잎은 한층 더 푸르다. 

사람도 역경으로 단련되지 않고서는 큰 인물이 될 수 없다. 

큰 인물로 세우고자 할수록 역경 속의 단련이 필요하다.


-벤자민 프랭클린




 


롬 8:16~18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변화되는 세상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합니다.
전세계는 지금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때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성품으로 변화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여기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넘칩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어머니’ 하면 눈에 눈물이 고이고 마음 한편으로 찡한 전율이 느껴지는 것은 
어머니의 따뜻한 성품 까닭일 것이다. 

희생과 사랑, 평화의 대명사인 성정을 간직한 채 
모든 자녀들을 이끌어주고 보살펴주고 배려해주는 분이 어머니시기 때문이다. 

사랑은 어머니 안에 있는 가장 위대한 품성이다. 

그 사랑을 우리가 배워야 하겠다. 

고전 13:01~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서 사랑으로 세계를 구원해야겠다. 

세상 만민이 어머니의 마음을 품게 되면 세계에는 진정한 평화가 올 것이다.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과 믿음이 가득할 것이며 서로 화목하고 우애하는 가운데 
영원한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회개의 역사가 전 세계에서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되자면 우리가 먼저 거듭나야 한다. 

과거의 나는 다 버리고 아버지의 진리의 법과 어머니의 사랑의 법 안에서 
거듭나는 시온의 가족들이 되어야겠다. 

경제 불황으로 다들 어려운 이때, 
가정에서도 남편은 남편으로서, 아내는 아내로서 사랑으로 격려하고 
천국 소망으로 인내하며 서로에게 믿음을 심어주면서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야 하겠다. 

혹 아직 믿음이 없는 가족들에게도 많이 격려해주고, 
하나님 나라는 이런 어려움이나 다툼이 없는, 
날마다 기쁨이 넘쳐나는 세계라는 사실을 알려주어야겠다. 

이 세상 외에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좌절하고 실의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우주에서 보면 이 지구는 정말 작디작은 먼지 알갱이에 불과하다. 

그런 곳에 살고 있는 보잘것없는 우리를 자녀로 택하시고 
하늘나라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셔서 
영원토록 소멸되지 않는 하늘의 축복과 상급으로 천국의 생애를 약속하셨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혹은 분쟁과 테러로 인해 울부짖는 소리가 
세계 각처에서 들려오고 있다. 

어머니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이르렀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모든 환경이 조성되었다. 

바로 이 시대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셔서 자녀들을 부르고 계신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시요, 신부는 아버지의 신부이시니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이제는 온 세계가 어머니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우리 자녀들을 통해서 듣고 누구라도 주저없이 시온으로 돌아와서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되겠다. 




2013. 7. 26.

욕심이 부른 화!!






해외 인터넷에서 한동안 화제가 된 동영상이 있었다. 

그것은 풍선처럼 몸이 부푼 채 죽어 있는 비단뱀의 모습이었다. 

뱀의 불룩한 부위를 해부하니 그 속에 커다란 멧돼지가 들어있었다. 

비단뱀이 멧돼지를 제압하고 삼켰으나 너무 덩치가 커 소화를 시키지 못해 
결국 죽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지나친 욕심이 목숨까지 잃게 하는 화를 부른 것이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늘 시민권과 생명책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책이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은 하늘의 시민권을 얻기위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얻으려면 우선 침례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리고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책이 있고, 침례와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하늘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다.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눅 10:17~20 칠십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다.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다면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는 뜻이 되겠다.


빌 3:19~21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하늘에 우리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고, 
그와 더불어 우리는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고 하셨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는 것은 구원에 나아갈 수 없다는 의미이므로 
생명책에 이름이 등록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요 축복이다.


롬 6:01~05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하늘의 시민권을 얻으려면 침례로 거듭나야 한다. 

죄에 물든 옛사람(예전의 자신)은 물로 장례 지내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다시금 태어나는 예식이 침례식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호적에 등록하듯, 침례를 통해서 새 생명이 탄생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생명책에 이름이 등록된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 모두가 하늘 시민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시온(하나님의교회)에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 시온(하나님의교회)에 
이름이 기록될 때 어린양의 생명책에 등록될 수 있다
(시 87:05~06, 시 133:13~18, 사 33:20~24, 마 16:19 참고).






2013. 7. 25.

내 이름은 'OO'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나는 늘 당신과 함께합니다.

당신의 행동을 지켜보다 
나중에는 자동적으로 일을 해냅니다.

나를 잘 연습시키면 
당신은 성공이라는 보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지배당하면
실패라는 뼈아픈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입니다.

나는 성공한 사람들의 하인이지만
실패한 사람들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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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