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여러 형제들과 다 같이 먹고 다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됨으로 형제들이 서로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기록한 바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더 한 떡에 참예함이라』하였다.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있으니 어찌 자기 몸을 미워할 사람이 있겠는가? 우리는 근본 악하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몰라도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가 내 안에 있어서 형제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中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저)
마음 가득 하나님을 품은 사람은 결코 형제를 미워할 수 없다.
안상홍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니 우리 안에 안상홍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형제를 돌아보아 긍휼히 여기는 매일매일이 되어야겠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우리는 서로 하나요 하나님과도 한몸인것을 잊지 말아야하겠습니다. 서로 사랑으로 하나가 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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