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8.

내안에 하나님 함께 하시니...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여러 형제들과 다 같이 먹고 다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됨으로 형제들이 서로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기록한 바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더 한 떡에 참예함이라』하였다.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있으니 어찌 자기 몸을 미워할 사람이 있겠는가? 우리는 근본 악하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몰라도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가 내 안에 있어서 형제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中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저)









마음 가득 하나님을 품은 사람은 결코 형제를 미워할 수 없다.

안상홍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니 우리 안에 안상홍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형제를 돌아보아 긍휼히 여기는 매일매일이 되어야겠다.








댓글 1개:

  1.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우리는 서로 하나요 하나님과도 한몸인것을 잊지 말아야하겠습니다. 서로 사랑으로 하나가 됩어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