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6.

하늘 시민권과 생명책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책이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은 하늘의 시민권을 얻기위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얻으려면 우선 침례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리고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책이 있고, 침례와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하늘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다.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눅 10:17~20 칠십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다.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다면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는 뜻이 되겠다.


빌 3:19~21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하늘에 우리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고, 
그와 더불어 우리는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고 하셨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는 것은 구원에 나아갈 수 없다는 의미이므로 
생명책에 이름이 등록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요 축복이다.


롬 6:01~05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하늘의 시민권을 얻으려면 침례로 거듭나야 한다. 

죄에 물든 옛사람(예전의 자신)은 물로 장례 지내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다시금 태어나는 예식이 침례식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호적에 등록하듯, 침례를 통해서 새 생명이 탄생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생명책에 이름이 등록된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 모두가 하늘 시민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시온(하나님의교회)에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 시온(하나님의교회)에 
이름이 기록될 때 어린양의 생명책에 등록될 수 있다
(시 87:05~06, 시 133:13~18, 사 33:20~24, 마 16:19 참고).






댓글 1개:

  1. 영생의 약속이 있는 곳 시온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래서 결국 하늘생명책에 녹명된 우리들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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