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을 읽다가
마지막 장에 너무나 좋은 글귀가 있어서 실어봅니다.
짧지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만한 글귀입니다.
이유는 '어머니'...
누구에게든 '어머니'라는 단어는 그 마음을 움직이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더 '어머니'라는 단어가 와 닿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살아야 한다면, 내가 실망시켜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은 바로 나의 어머니다."
-에디슨-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나를 위해 평생을 희생하신분 바로 어머니이시기에
답글삭제이제는 우리가 어머니를 위해 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것 같네요
어머니께 늘 기쁨을 드리는 자녀가 되어야 하건만 아픔과 고통에 세월을 살아가게 했던 자녀를 용서하여 주시고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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