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전합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교훈하십니다.
형제 자매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교훈의 말씀은 안상홍님의 사랑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내 안에 안상홍님의 사랑을 가득 채워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함께 하시니...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여러 형제들과 다 같이 먹고 다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됨으로 형제들이 서로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기록한 바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더 한 떡에 참예함이라』
하였다.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있으니 어찌 자기 몸을 미워할 사람이 있겠는가?
우리는 근본 악하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몰라도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가 내 안에 있어서 형제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저서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中에서
마음 가득 하나님을 품은 사람은 결코 형제를 미워할 수 없다.
안상홍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니 우리 안에 안상홍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형제를 돌아보아 긍휼히 여기는 오늘 하루가 되어야겠다.
아버지,어머니를 사랑하기에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도 꼭 이루고 싶네요 ~~
답글삭제우리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서로 한몸이기에 서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이죠!!!
답글삭제아버지 어머니 안에서 한몸이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답글삭제네 안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너무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답글삭제유월절을 통해서 하나님과 한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합당한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글삭제식구가 부족한건 내가 채우고 내가 부족한건 식구가 채워주죠
답글삭제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이 하나님의 교회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유월절로 한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단은 우리를 절대 무너뜨릴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가 내 안에 있어서 형제를 사랑하게 됨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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