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지의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새언약유월절이야말로 영적으로 짐승과도 같았던 우리들을
진정한 사람으로 변화시켜주는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새언약유월절은 전 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킵니다.
영적으로 볼 때 짐승의 씨로 있던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살과 피로 인해
사람의 씨로 변모되고 왕 같은 제사장의 영예를 안게 된다.
특별하시고 신비한 체험을 해야
그것이 성령의 움직임이고 영적인 운동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진리’는 평범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창 1:26~28 사람을 통해서 온갖 짐승을 다스리게 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짐승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기 위함이다.
렘 31:27~28 하나님께서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리심
사람같은 사람이 있다는 말이고, 짐승같은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렘 31:31~34 새언약을 통한 사람이 진정한 사람
사람의 피와 짐승의 피가 다르듯이 사람다운 사람은 새언약으로 이루어진다.
눅 22:19~20 새언약 유월절을 떡과 포도주
예수님의 살과 피를 통하여 진정한 사람이 되는 진리다.
요 6:53~56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얻고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어
과거에는 우리가 사람이 되지 못했지만 그리스도의 피 즉, 새언약유월절로
진정한 사람이 되게 해 주셨다.
진리를 받지 못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지 않기 때문에 짐승이라고 표현하였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씀이나
예수님의 말씀중에 ‘자녀의 떡을 개에게 주는 것은 마땅치 않다’는 말씀을 살펴보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복음 안에 들어오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짐승으로 표현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를 짐승에서 인간의 경지로 이끌어주는 거룩한 피다.
고후 5:16~17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아담과 하와가 여러 짐승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음같이 우리는 하늘나라의 영원한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늘나라의 영물을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계 22:04~05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
새언약유월절을 받아들인 사람은 짐승의 씨에서 사람의 씨로 변모케 해주시고,
인간의 경지에 이를 수 있도록 해주시겠다는 의미는
다스릴 수 있는 자격을 주신다는 뜻이다.
계 22:06~07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게 될 때 짐승의 씨가 사람의 씨로 변모되고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된다.
우리 속에 있는 마음도 자기를 낮추고 섬기는 입장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깨닫게 해주시고 그리스도의 피로 자녀삼아 주시어
답글삭제사람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언약으로 하나님의참자녀로많이사람들이 은혜받았으면합니다^^
답글삭제제목부터가 궁금증을 유발시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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