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31.

다른예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아니, 진짜 예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때로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안상홍님은 재림 예수님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은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다른예수"
다른예수란 거짓 선지자를 뜻합니다.
그리고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두 번째 편지에서 
여태 한 번도 언급한 적 없는 말을 조심스레 꺼냈다.

 ‘다른 예수’. 바울이 말하고 있는 다른 예수는 과연 누구일까? 

당시 예수라는 이름의 동명이인이 성경에 있었던가? 

사도 바울이 ‘다른 예수’라고 말한 부분을 살펴보자.



고후 11:0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바울은 사도 시대부터 심심찮게 등장하던 거짓 사도들에 대한 경고로 이런 편지를 썼다.

 이는 같은 장 13절에서 더욱 확실히 알 수 있다.



고후 11:13~15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다시 말해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는 ‘다른 예수’는 
예수라는 이름의 다른 사람이 아닌 다른 선지자 즉 거짓 그리스도를 뜻하고 있다.

이는 사도들의 공통적인 골칫거리였다. 

사도 요한도 거짓 그리스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요일 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경고한 '다른 예수' 즉 적그리스도는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그 방법 또한 성경에 있다.



요이 1:0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바로 이것이다.

 ‘다른 예수’인 적그리스도는 재림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은 반드시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신다. 

게다가 그때는 죄를 사하는 권세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다(히 9:27~28). 

성경에 나온 그대로 보면 된다.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부인하려 한다면, 
바로 당신이 ‘다른 예수’인 적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는 거짓 선지자인 것이다.








2013. 8. 30.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는 생명수!!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분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의 말씀으로 
우리는 거듭납니다.
온 세계는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로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로 영생의 길로 나아갑니다.






구약시대 아모스 선지자는 
장차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세계에 임하게 될 것을 예언하였다.


암 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기근이라 하면 물이 없어 발생하는 재앙이라 하겠다. 


물이 없으면 세상의 어떤 생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구원을 베풀기 위해서 허락되는 영적인 생수다. 


이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땅에 임하게 되는데 
이 기근은 하나님만이 풀어주실 수 있다. 


실제로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생명수를 주러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 연고로 영적인 기갈이 임하게 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생수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것은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몰라보기 때문이다(렘 2:13).


하나님을 깨달아 영접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주리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생명수를 값없이 주고 계신다.


계 21:04~06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 22:17 성령과 신부(新婦)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인류를 부르고 계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 


영적 기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찾는 일은 
사막에서 물을 찾는 일처럼 절체절명의 과제라 하겠다. 





2013. 8. 28.

오늘날 기성 교회의 현주소!! [하나님의교회]





우스꽝스럽게도 오늘날 기성교회의 현 주소가 이렇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이 이 모습을 본다면 과연 어떻게 말할까?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를 사고 팔고, 사람의 영혼까지도 팔아넘기는...








하나님의교회는 왜 유월절에 세족예식을...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에 특별하게 세족예식을 행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이상히 여기는 어떤이들은 
세족예식까지 운운하며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유월절에 세족예식을 행하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에 세족예식을 행합니다.






믿음 생활을 함에 있어서 
우리가 작게 여기는 일을 하나님께서 크게 보시는 경우를 허다히 볼 수 있다. 


유월절에 행하는 세족 예식이 바로 그 단적인 예다.


요 13:01∼08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베드로는 인간적인 생각에 
"어떻게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실 수가 있을까" 
하여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세족 예식을 사양하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단호하게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라고 하셨다. 





발을 씻긴다는, 어찌 보면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는 일이 
실상은 구원의 큰 뜻이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예식이었던 것이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작게 여기는 것을 
작게 여기지 아니하시고 
최종 선별의 기준을 삼으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비록 작게 보이는 일일지라도 
결코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되겠다. 


하나님 안에서는 지극히 작은 생각과 행위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2013. 8. 27.

생명수를 받으려면...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에게..







그리도 가슴 두근 거리는 생명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라" 하시는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는 길입니다.

'생명수를 받으려면...' 말입니다.








안식일을 폐하겠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킵니다.
새언약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절기 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새언약안식일이 폐하였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언약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영원한 규례라 하셨습니다.
그러하기에 결단코 폐하여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상끝날까지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영원한 규례로 지켜나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어찌 폐하였다 하는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절기를 영원한 규례로 지키라 명하셨다.



레 23:02~41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 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든 절기를 폐하겠다는 말씀도 하셨다. 



호 2: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영원한 규례라 하신 절기를 무슨 이유로 폐하셨는가?



호 2:0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요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호 2:13 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바알을 섬긴 자들에 대한 징벌로 
하나님의 절기를 폐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절기에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약속되어 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숭배한 자들에게 어찌 축복이 허락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에게서 절기를 빼앗으신 것은 
절기에 담긴 축복을 빼앗는 징벌을 하신 것이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셨다.



히 8:07~08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초대교회 시대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완전케 하신 
새 언약의 절기와 안식일을 온전히 준행하였다. 







그러나 교회가 타락하여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 
점차 태양신 숭배의 습속을 받아들였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른 신을 좇아 섬긴 자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새 언약은 허락될 수 없다.

결국 바알신 숭배자들에게 하나님의 절기를 폐하신 것과 같이 
태양신 숭배자들에게 하나님의 절기를 폐하셨다. 

그 결과 오늘날 태양신 숭배의 습속을 좇는 모든 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잃어버리고 아무도 지킬 수 없게 된 것이다. 



일요일 예배를 옹호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호세아 2장 11절을 인용하여 절기와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한다. 

호세아 2장 11절에 따라 절기와 안식일이 폐했다는 말은 
하나님을 잊어버린 우상 숭배자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말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예언을 너무도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점이 참으로 놀랍다.








2013. 8. 26.

유월절! 아하~새언약유월절!!





당신의 살을 찢고 당신의 피를 흘리면서까지 
우리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고자 했던 안상홍님!!


그 내면에 담긴 의미도 모른채 
그저 유월절이기에 아니라고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 안상홍님의 희생을 끝까지 기억해야 할 것이다.


유월절! 아하~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시기까지
어버지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이란...





"이름"이 무엇이기에...하나님의교회 새이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성경은 구원자의 이름을 통해 영생에 나아간다고 하였기에 이 시대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구원자이십니다.
구원을 바라고 영생의 축복을 받고 싶으신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세요.







어떤 미국인이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줄 선물을 사려고 중고품 가게에 들렀다고 한다. 

그는 거기서 고풍스러운 목걸이 하나를 골라 10달러가량을 주고 저렴하게 샀다. 

그런데 미국으로 돌아와 공항에 도착하니 
세관에서 1천 달러도 넘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었다. 

값싼 물건에 왜 이렇게 세금을 비싸게 책정하느냐고 담당관에게 항의도 해 보았지만, 
세금을 내지 않으면 압류하겠다는 대답뿐이었다. 

그는 아무래도 물건에 뭔가 있는 것 같아서 
일단 세금을 치르고 목걸이를 통관한 뒤 보석상에 가서 감정을 의뢰했다. 

그러자 보석상 주인은 목걸이를 유심히 살펴보고는 1만 달러를 줄 테니 팔라고 제의했다. 

10달러도 주지 않고 산 것이 1만 달러로 가격이 껑충 뛰어버린 데 놀란 그 사람은 
다른 보석상에 가서 다시 감정을 의뢰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2만 달러를 주겠다며 팔라는 것이었다. 

가는 곳마다 목걸이 가격이 몇 배로 뛰는 데 호기심이 더해진 그가 이유를 묻자 
보석상 주인은 돋보기를 주면서 목걸이 뒷면을 보여주었다. 

거기에는 아주 작은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자체로는 10달러도 되지 않는 물건이었으나 
뒷면에 새겨진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이 
그 가치를 2만 달러 이상으로 높여 놓았던 것이다. 

세상에는 이처럼 특정인의 이름이 물건의 가치를 높이는 사례가 많다. 

다른 것과 재질의 차이가 없는 평범한 공도 
유명한 선수가 사인하게 되면 세월이 흐를수록 특별한 가치를 지니게 된다. 

요즘 사람들은 명품을 많이 찾는데, 그 명품이라는 것도 
누가 만들었는가, 어떤 장인(匠人)의 이름이 새겨진 제품인가에 좌우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많은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진 피조물이 있다면 그 가치가 어떠하겠는가? 

그야말로 천국에서 인정받는 진정한 명품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것은 시온의 자녀들에게만 허락하신 크나큰 축복이다.

계 14:0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구원 받을 성도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씌어 있다고 했다. 

나폴레옹의 이름만 새겨놓아도 그 물건이 대단한 가치를 지니는데 
하나님의 이름이라면 그 가치가 어떠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새 이름을 우리에게 기록해 주셨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그렇다면 새 이름은 무엇일까?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성경은 왜 새 이름을 가리켜 안상홍님이라고 할까?





2013. 8. 25.

행복의 씨앗을 파는 가게



새로 생긴 상점을 발견한 여인이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로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마음씨 좋아 보이는 상점 주인은 따뜻한 얼굴로 여인을 맞았다.


여인도 미소를 지어 보이며 물었다.


"여기선 무엇을 팔지요?"


그러자 주인은 엉뚱하게도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팝니다."



순간 당황한 여인은 잠시 생각 끝에, 인간이 바랄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 행복, 지혜, 그리고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세요."


이번에는 주인이 입을 꾹 다물고 손을 턱으로 만지작거리며 
한참을 생각하고 나서 대답했다.


"죄송하지만, 찾으시는 것을 드릴 수 없겠군요, 부인. 
이 가게에서는 열매는 팔지 않습니다. 오직 씨앗만을 팔지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구원


누구라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구원을 바라고 살아갑니다.
성경은 구원 받을 자들은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온은 절기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주어집니다.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 오시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축복에 참여하세요.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백성들은 시온의 백성들이다. 


성경은 시온에 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라 가르쳐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시고 시온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사 51:16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사 33: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다. 


지상에 유일하게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하나님의교회이므로, 
하나님의교회가 곧 시온이 되겠다. 





하나님은 시온의 왕이시며 구원자이시니 우리 구원을 하나님께 의뢰해야한다. 


세상에는 온갖 재앙이 난무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이다. 


렘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 새 언약을 간직한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셨다. 


천지를 지으시고, 
천 인이 만 인이 좌우에서 넘어지고 쓰러질 때 재앙을 면케 해주시는 하나님은 
시온에 계시는 하나님
새 언약을 지키는 백성들의 하나님이시다.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을 아로새겨 준행하는 백성들, 
하나님을 의뢰하며 경외하는 백성들이 
마지막 모든 재앙 가운데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시온 백성들을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애굽 전역에 재앙이 내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터럭 하나도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시온에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유월절 새 언약을 잊지 말고 대대로 이날을 기념하고 지키라 하신 분도 
바로 우리 하나님이시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시온으로 지체하지 말고 돌아오라는 
여러 가지 징조를 보여주고 계신다. 


예언의 등불을 바라보는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구원을 의지하는 가운데 
하나님께 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리고,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만 끝까지 따라야 하겠다. 






2013. 8. 24.

오늘이 새언약안식일 지키는 날!!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 안식일을 지킵니다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그러하셨듯이,
그리고 어머니하나님께서 그러하시듯이
새언약안식일을 지킵니다.

새언약안식일은 하나님께 규례요,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지켜야할 규례입니다.

오늘이 새언약안식일 지키는 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안식일을 지킵니다.







일요일은 예배보는 날?? No!! 안식일이 예배드리는 날, 하나님의교회[새언약안식일]


아직도 일요일을 예배보는 날로 착각하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더 이상 속으시면 안됩니다.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하나님께서 쉬셨던 거룩한 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 안식일에 예배드리는 교회입니다.
세상이 모두 아니라고 할 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안식일을 지킵니다.

새언약안식일 지키시고 영원한 안식을 약속받는 하나님의교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조차 일요일은 으레 기독교인들의 예배 날로 안다. 


믿음이 깊은 교인이라면 휴일 아침의 달콤한 늦잠이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런데 몇 달 전, 한 목사가 
주요 일간지 몇 곳에 일요일 예배가 비성경적이며 불법이라는 내용의 
파격적인 광고를 게재했다. 


이와 관련해 광고를 낸 목사가 소속된 곳이라고 밝힌 교단 측에서, 
그 목사가 자신들의 교단과 무관한 인물이라는 보도 기사를 낸 것 외에는 
별다른 반박이 없는 상태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 은퇴 목사는 칼럼을 통해, 
기사를 보고도 잠잠한 한국 교회들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교인들이 신앙적 방황을 하지 않도록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것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성경적으로 답변해줘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사실 일요일 예배의 타당성 여부를 성경으로 답하기는 어렵다.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이 성경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은 일곱째 날(토요일) 안식일이다
(출 20:08, 막 16:09). 


구약의 율법일 뿐이라는 주장이 많지만 
신약시대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킨 기록을 성경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고 
교회 역사 또한 안식일이 사도시대까지 지켜져왔음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눅 4:16, 행 17:02, 행 18:04).








천주교 교리 문답집에도,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신 안식일이 어느 날인지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토요일로 기록하고 있다.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라는 질문에는 
‘가톨릭교회가 토요일로부터 그 신성성(神聖性)을 일요일로 옮겼기 때문이다’
라고 답한다. 


토요일로부터 신성성이 옮겨졌다는 일요일은 
가톨릭교회가 뿌리를 두고 있는 로마에서 태양신에게 제를 올리던 날이다.








원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토요일이었지만 
일요일로 바뀌었고(여기에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정치적 목적이 크게 작용했다) 
그 때문에 일요일 예배에 대한 정통성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은 
성경의 한두 구절, 몇 가지 사료만 가지고도 금방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실상을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일요일 예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