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26.

유월절! 아하~새언약유월절!!





당신의 살을 찢고 당신의 피를 흘리면서까지 
우리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고자 했던 안상홍님!!


그 내면에 담긴 의미도 모른채 
그저 유월절이기에 아니라고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 안상홍님의 희생을 끝까지 기억해야 할 것이다.


유월절! 아하~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시기까지
어버지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이란...





댓글 1개:

  1. 자녀라면 아버지의 희생으로 세워진 날을 잊지 않겠지요.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신 새언약유월절...
    자녀라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잊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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