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30.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는 생명수!!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분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의 말씀으로 
우리는 거듭납니다.
온 세계는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로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로 영생의 길로 나아갑니다.






구약시대 아모스 선지자는 
장차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세계에 임하게 될 것을 예언하였다.


암 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기근이라 하면 물이 없어 발생하는 재앙이라 하겠다. 


물이 없으면 세상의 어떤 생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구원을 베풀기 위해서 허락되는 영적인 생수다. 


이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땅에 임하게 되는데 
이 기근은 하나님만이 풀어주실 수 있다. 


실제로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생명수를 주러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 연고로 영적인 기갈이 임하게 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생수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것은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몰라보기 때문이다(렘 2:13).


하나님을 깨달아 영접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주리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생명수를 값없이 주고 계신다.


계 21:04~06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 22:17 성령과 신부(新婦)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인류를 부르고 계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 


영적 기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찾는 일은 
사막에서 물을 찾는 일처럼 절체절명의 과제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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