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전합니다.
그들이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는 육체로 오시었지만,
그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천년 전 '그가 세상에 계셨으나' 깨닫지 못하고 영접치 않았던 사람들.
오늘날도 동일하게 '그가 세상에 계셨으나' 깨닫지 못하고 영접치 않는 이유는
'육체' 옷 입고 오실 하나님에 대한 예언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을까?'
에 대한 답이 여기 있습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요 1:01~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빛이 있으라'는 말씀 한마디에 없던 빛이 생겼다.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는 말씀 한마디로 아무것도 없던 땅에 갖가지 종류의 채소와 과목이 생겼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다.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깨닫는 눈이 남달랐다.
다른 사도들이 육체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 기록할 때
요한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 먼저 기록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신성을,
그는 초라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바라보았다.
그런데 왜,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깨닫지 못했던 것일까?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들은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고 하면서도 절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고 말했다.
그들이 기다리는 하나님은
강한 모습으로 자신들을 인도해주실 권능자여야만 했다(사 40:10~11).
그러나 그들의 눈에는 예수님은 그저 나약한 사람의 모습이었다.
참빛이신 하나님이 세상에 왔지만, 백성은 그를 영접하지도 알아보지도 못했던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은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재현되고 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두 번째 재림하실 것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예언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바라는 백성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러나 오늘날도 2천 년 전과 마찬가지로
사람으로 오셨다는 이유로 재림 예수님을 배척하고 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의 기록처럼, 분명 참빛을 영접하며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시대 참빛으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어떤 분인가?
예수님의 신성을 제대로 바라보았던 사도 요한의 눈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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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을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겠죠~`
답글삭제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