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5.

불순종한 생각을 버리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생활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옛적 에덴에서 불순종으로 범죄하여 죽게된 우리들에게 
순종의 본을 가르쳐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우리의 영혼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과 사랑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영생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믿음 중에서도 가장 으뜸 되는 믿음이 순종하는 믿음이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처럼 자기 생각이 앞서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마음속에서 사라져 하나님의 뜻을 어기게 된다. 


‘이렇게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데 
먹는다고 설마 죽으랴’, 
‘하나님은 자비로우신데 이런 것쯤 한다고 해서 설마 ….’ 


이렇게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을 자꾸 앞세우다보니 하나님의 뜻을 순종치 못하게 되고, 
불순종이 한 사람뿐만 아니라 전체를 사망의 길로 이끌어가는 것이다. 


사 55:06~11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지 아니하고,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자기 생각을 다 버려야 한다. 


우리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주신 뜻대로만 산다면 
반드시 하나님께로부터 축복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평상시 하나님 말씀이 충만해 있을 때 
선악과는 보기에도 섬뜩하고 흉물스러웠지만 
마귀의 말을 듣고 자기 생각이 가득 채워질 때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과일이었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그만큼 차이가 있다. 


사람은 한치 앞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이후에 일어날 일까지 다 내다보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말라고 분부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들은 끝까지 기쁨으로 행하고, 
하지 말라고 하신 일들은 아무리 좋아보여도 배제할 수 있게 될 때 
하늘의 천사들이 그 앞에서 머리를 숙인다. 


이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생각과 뜻과 일치하는 사람이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자체라고 천사들도 인정하기 때문이다. 


순종치 아니하면 사망이요, 
죽기까지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허락 하셨다. 


나 하나가 중요하다. 


나 한 사람이 아버지 어머니의 뜻에 절대 순종한다면 
모두가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지만 
나 하나가 불순종한다면 모두가 잘못된 길로 빠질 수도 있다. 





댓글 1개:

  1. 작은것 하나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그결과는 사망의 길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으로 복 받는 자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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