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22.

당신의 아들, 안상홍님의 자녀...









이 글을 볼 때마다, 이 그림을 볼 때마다 어리석은 자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가시밭길 걸어가시며 두발은 붓고 피 맺혔건만 그저 자식이라면 
당신의 어깨가 내려앉은 것도 모른채...



아~하! 아버지 안상홍님!!






댓글 1개:

  1. 아버지, 어머니의 무거운 짐을 미약하지만, 함께 나눠지고 걸어가는 깨어있는 자녀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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