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12.

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구원의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영원한 구원은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께서 주십니다.
어떤이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재앙에서 넘어가는 일도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지만,
그러한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되지는 않습니다.
영원한 구원은 오직 구원자 안상홍님께만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원한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을 올바로 믿지 않아도 
재앙에서 구원받는 경우가 있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은 구원이 아니다. 


언젠가 미국의 9·11 사건 때 간신히 목숨을 건진 사람이 
얼마 후 다른 사고로 사망한 일이 있었다. 


재앙에서 요행히 위기를 모면한 사람도 
얼마 가지 못해서 또 다른 재앙을 당하는 내용을 바라볼 때 
그런 것은 구원이라 할 수 없다. 


미국에서 한때 ‘그날 이후’라는 TV 영화가 방영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다. 


영화 내용을 보면, 
핵이 폭발한 바로 그때에 못지않게 이후에도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설령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방사성 낙진으로 지구가 황폐해져 치료받을 곳도 없고 양식을 구할 만한 곳도 없다. 


영화는 핵폭발로 죽은 자보다 
살아남은 자들이 당하는 고통이 더 크다는 사실을 조명하고 있다. 





잠깐의 위기는 넘겼지만 그 후에 더 큰 고통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 
그 또한 구원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되, 
잠시 잠깐 이 땅에서의 위기만 모면케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영광까지도 아울러 허락하신다. 


벧후 3:10~15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극한 염병과 모든 재앙에서 건져주신다 하신 하나님의 약속대로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이 없고 아픔이 없는 새로운 세계를 예비하시고 
그곳으로 우리를 이끌고 계신다.


계 21:01~07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사도 요한도 계시 가운데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다. 


그 새로운 세계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말씀하셨고 
당신의 백성들로 하여금 세세토록 왕노릇하게 할 것이라 하셨다. 


이것이 진정한 구원이다. 


계 22:03~05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창조주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새 언약을 담고 있는 시온 자녀들을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허락하시고, 
그곳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할 영광의 미래를 예비해 놓으셨다. 


재앙의 소식들이 세상을 놀라게 하더라도 
새 언약 진리 안에 있는 백성들에게는 
그 재앙이 결코 이르지 못하게 하신다는 약속을 마음에 새겨, 
암울한 소식들 속에서도 천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하겠다. 







댓글 2개:

  1. 아름다운하늘나라,,천국으로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속히 엘로힘하나님손잡고영원한우리고향으로가고싶네요^^

    답글삭제
  2.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그길을 따를 수 있도록 축복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