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바벨론과 여리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역사!!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너뜨렸던 여리고성!

그 역사는 미래에 일어날 바벨론의 멸망을 의미합니다.

귀신의 처소요,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 바벨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역사하시어 결국 무너지게 됩니다.

안상홍님은 무너질 바벨론에서 나와 시온으로 도피하라 명하십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 시온으로 도피한 백성들이 받을 축복이 예비되어 있기에...

바벨론의 심판을 예고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천 년 전 밧모 섬에서 사도 요한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계시로 바라보고 

큰 성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했다. 

계 18:01~10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을 만큼 크고 견고한 성 바벨론이 

결국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러 무너지게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역사

이는 마치 옛적 여리고의 멸망과도 같은 장면이다. 

이스라엘 백성 앞을 가로막고 있었던 여리고 성도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아무 힘없이 무너져 내렸다. 

지나간 역사는 장래 일의 그림자로서, 

그림자인 구약 역사 속에서 큰 성 여리고가 무너진 것은 

요한계시록의 큰 성 바벨론의 멸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여리고와 바벨론을 비교해보며, 

이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떠한 신앙적 자세를 가져야 할지 생각해보아야겠다.

수 6:01~05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칠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첫 관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라는 철옹의 요새와 맞닥뜨리게 되었다. 

이 성을 정복하지 않고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그들에게 주어질 수 없었다.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었고 반드시 통과해야 할 과정이었다. 

그런데 이 여리고를 쉽게 정복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일러주셨다. 

백성들은 모두 그 말씀에 순종했다.

수 6:15~20 제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 번 도니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날뿐이었더라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성을 일곱 바퀴 돌고 나서 여호수아가 이제는 때가 되었으니 외치라 했다. 

이때 모든 백성들이 한마음으로 외쳤더니 거짓말 같은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 성을 무너지게 하시고 

백성들에게 승리를 허락해주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