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구원하십니다.
'겸손한 자가 구원받는다'는 말씀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겸손을 배웁니다.
그것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옛적 느부갓네살 왕의 행적 속에서 겸손한 자들이 받을 축복에 대해 알아보세요.
겸손한 마음을 배우는 하나님의교회
단 4:30∼37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비록 이방 나라 왕이기는 했지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에게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큰 역사를 여러 번 보여주셨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사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게 해 주셨고,
또 교만한 마음을 갖게 될 때
하늘에서 음성이 내려 결국 그 왕위에서 쫓아내셨으며
겸손한 마음이 그 속에 자리했을 때
지혜와 총명을 다시금 넣어 주시고 왕위를 회복시켜 주셨다.
느부갓네살왕이 자기 능력과 권세로 대국을 건설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짐승의 마음을 주셨다.
"내가 이만큼 했다"는 교만 때문에
그는 왕위에서 쫓겨나 낮아질 대로 낮아졌다.
그는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은 독수리 털처럼, 손톱은 새 발톱처럼 변하고서야
겸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일곱번째 "겸손"
성경은 느부갓네살왕이 "하나님께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낮추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서 하늘의 왕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겸손의 문제는 단지 구약 시대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구원의 첫걸음이 겸손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복음 일을 하면서 우리도 이런 부분을 주의해야겠다.
"내가 이만큼 했구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누구를 지명하시든지 이루실 수 있는 일을 맡겨 주신 것뿐이다.
지역장이든 구역장이든, 전도사든 목사든 어떤 직분이라도
하나님께서 맡겨 주시고 지명하시면 그 사람에게는 맡은 직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이 주어지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
복음안에서모든것을이루시고역사하시는분은오직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께받은심부름을하는것이고,겸손한마음으로초심을 잊지않겠습니다^^
답글삭제겸손한 자가 구원을 받는 다는 사실 잊지않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답글삭제겸손한 마음으로.... 천국가는 그날까지....변함없이 쭉~~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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